http://prod.danawa.com/info/?pcode=116645#bookmark_product_information
위 링크는 단종된 삼성캠코더인데,usb포트와 1394가 있습니다.
제생각엔 usb는 메모리에 저장된거 pc등에 옮길때 쓰는거 같고 1394는 동영상편집기능에 쓰는 기능? 이었다고 알고는있는데요
물론 캠코더 자체가 기능이 있어야 되긴하겠지만
보통 usb나 1394같이 pc와 호환되는 포트가 있는경우에 pc캠으로도 사용이 가능한건가요? (화상채팅같은거할때쓰는 pc캠말입니다)
또는 저보다 좀더 오래된 제품은 테이프에 동영상등을 저장하는 방식이라서 아마 동영상을 저장 또는 동영상찍을준비로 비춰주는 기능으로써는
pc캠과 비슷할지 몰라도 위에 링크제품처럼 정지화상(디지탈카메라처럼 스틸컷)하려면 메모리저장방식이 되어야될것 같은데
아뭏든... 캠코더로써도 pc캠처럼 쓸수있는지요?
실시간 PC캠으로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1394로 화면을 편집 프로그램에서는 실시간으로 볼수 있지만 화상 캠 프로그램에서 지원을 하지 않는다면 사용이 안됩니다
1394로 연결하면 비디오장치로 인식되어서, 실시간 영상확인이 가능했습니다.
회의영상 실시간으로 인코딩해서 간이 인터넷 중계하는데 사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보거나 쓰던것들은 피나클 동글 같은데에 RCA물리고 그걸 PC로 연결하는등 여러 절차를 거쳐야 했었거든요.
실시간 인코딩 등에 사용가능했었습니다.
간단한 소프트웨어인 윈도무비메이커나, 윈도미디어 인코더 등등에서 해당 장치 선택해서 사용가능했구요...
피나클등 고급 소프트웨어도 당근 가능했구요.
USB에 밀려 사장되는 느낌이네요,
물론 지금 나오는 장비들에도 붙어 있는 건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