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리면 질문하지 맙시다. 소중한 답변 댓글을 삭제하는건 부끄러운 일 입니다
DSM 버전은 최신인 7.2.2-72806 Update 3입니다
기본값이 5개가 제한인지라 꽤 자주 FTP로 파일 올리는데 접속 상한이라고 거부당합니다
이럴마다 DSM가서 낡은 세션 수동으로 날려버리면 다시 작동하는데, 상당히 귀찮네요
분명히 FTP 설정에서 600초마다 끈키게 해놨는데도 이럴 쳐다보면 몇백시간전에 닫은 클라의 세션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무조건 다 남는건 아닌데, 안 닫힐도 있는지 터무니 없는 접속 시간 적힌 세션이 남아있거나 합니다)
이걸 해결할 방법은
1. 자동으로 세션이 닫히게 만든다
2. 세션 상한을 100개쯤으로 늘려서 저런 메세지 영원히 볼일 없게 만든다 (100개 채우기전에는 재부팅같은걸로 날아갈듯합니다)
둘중 하나일듯합니다
혹시 둘중 하나를 할 방법이 있을까요?
맨날 삽질만 하고 삽니다
http://www.2cpu.co.kr/hardware_2014/44147
컴 케이스 작다고 불타거나 하지 않아요
GW도 입력 안 되어있고, NAS-SW-PC 이런 구조(내부 전용 서브넷)에서 FTP로 파일 올리는데 가끔 너무 접속이 많다는 에러 띄울떄가 있는것뿐입니다
이럴때마다 DSM 가서 세션 날려버린후 다시 시도하면 올라갑니다
이때 보면 한 5~7개쯤 목록에 보이고, 접속 시간이 1주일도 넘은 세션이 보이거나합니다 (클라는 접속시간 하루도 안 되다보니 존재자체가 버그나 오류)
클라는 파일질라@윈10의 평범한 조합입니다
참고로 안 올라갈때 다른 계정은 정상적으로 되니 전체 상한이 문제가 아니라 계정별 상한만 문제네요
그리고 제가 헤놀을 docker 용으로만 써봐서 그런데 .. 계정 세션 확인 어떻게 하나요?
제가 winscp 로 열몇개 띄웠는데 큰 이상은 없어보이네요 .. 메세지도 안뜨고
보다보니 리소스관리자에 연결이란 곳이 있긴 하네요..
그런데 파일질라 닫으면 정상적으로 닫혀야하는 세션이 남아있는 경우도 있고, 문서에 있는 상한 횔씬 못 미치는데도 상한 다 차면 나는 에러가 나네요
DSM의 메인 위젯에 세션 목록 뜨게 할 수 있고, 리소스 관리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매번 저러는게 아니라 가끔 세션이 안 없어져서 이게 누적되면 1달에 몇번정돈 저 메세지 보게 되네요
Maximum local user account: 2,048
Maximum local group: 256
Maximum shared folder: 512
Maximum concurrent SMB/NFS/AFP/FTP connection: 500
https://global.download.synology.com/download/Document/Hardware/DataSheet/DiskStation/18-year/DS718+/enu/Synology_DS718_Plus_Data_Sheet_enu.pdf
718+ 는 500 커넥션인데 .. 하드웨어 사양이 월등히 좋아졌을텐데 더 낮아지지는 않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헤놀로지 제한일까요
혹시 시놀로지 포럼의 답변에 나와있는 내용일까요? 찾아보니 10년전 답변이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