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S는 공개되니 어떤 사이트를 접근하는지는 알 수 있겠지요. HTTP라면 전체 내용도요. 기술적으로는 (기업용 제품군으로는) HTTPS도 깰 수 있고, Agent배포나 MDM Opt In도 요구해서 화면?도 얻으려면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설치/적용하는 화면등이 보여지겠지만요)
얼마 전 SKT USIM 정보 유출 사태가 유출 당시 즉각적으로 파악하지 못한거와 유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CCTV 영상도 예상 시간 범위 내 모든 영상을 직접 확인하기 때문에 오래걸릴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어느 레벨로 감시하는게 두려우신지 모르겠으나, 그래도 통신사는 다 압니다(?). MS Edge 브라우저의 Inprivate 상태에서도 다음과 같이 쓰여 있죠.
InPrivate 브라우징이 수행할 수 없는 작업
- 학교, 고용주 또는 인터넷 서비스 공급자에게서 검색 숨기기
- 다음에서 추가 보호 제공 추적 기본값으로
- 일반 검색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추가 보호 기능 추가
사이트등은 얼마든지 알 수 있고, 암호화 안 되어있으면 암호를 포함해서 모든 내용물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절.대. 모르는 AP에 붙이면 안 됩니다 (하다못해 터널링이라도 해야합니다)
그런데 저보고 공격하라면 그런 귀찮고, 리소스 허비 심한 방법 안 쓰고 DNS 오염같은걸로 다운로더 실행 유도후 그걸로 RAT이라도 깔겠네요
그 많은 이용자들 중에 특정인을 식별해야 하는 데다가
그 사람이 보고 있는 화면까지 보려면.. 그리 쉽지는 않겠네요..
폰 모델은 쉽게 알 수 있지만.
어느 사이트 가는지는
뭘 하는지는 로그 분석하고. 좀더 세밀한 접근을 해야 합니다.
CCTV 영상도 예상 시간 범위 내 모든 영상을 직접 확인하기 때문에 오래걸릴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어느 레벨로 감시하는게 두려우신지 모르겠으나, 그래도 통신사는 다 압니다(?). MS Edge 브라우저의 Inprivate 상태에서도 다음과 같이 쓰여 있죠.
InPrivate 브라우징이 수행할 수 없는 작업
- 학교, 고용주 또는 인터넷 서비스 공급자에게서 검색 숨기기
- 다음에서 추가 보호 제공 추적 기본값으로
- 일반 검색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추가 보호 기능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