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벽 거치 아이디어 좋고 선정리도 깔끔하시네요.
우선 Airflow를 생각하셔야 할듯 합니다. 저는 Front가 Cold, Rear가 Hot이니 앞쪽은 아크릴/플랙시 글라스에 구멍 뽕뽕 뚤어서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접착식 "계란판" 붙혀서, 사이드 (좌/우)는 원래 있는 옆 패널에 접착식 계란판을 붙혔고 배기는 뒤쪽에 대형 케이스 팬 부착하고 자바라식 공기 덕트로 온기가 빠져나가게 설계 해서 쓰고 있습니다. (뒤가 좀 지저분한편) 열기 배출을 뒤쪽 한 구멍으로 하니 나머지는 계란판 부착 및 방음처리가 가능하더군요.
이렇게 했을때 단점은 서버랙 내에 온도가 여름에는 너무 올라가서 앞쪽 아크릴 판을 빼놓고 지내요.
후면 배기쪽에 환기팬이 설치되어 있어서 Hot Side의 열기를 외부로 배출하도록 해두었습니다.(사진에 없어서 그렇게 생각하신듯) 효과가 그렇게 높진 않은데 그래도 없는것보다 낫겠지요.
그리고 아파트 베란다가 규모가 꾀 되는편이라서 열이 공간에 차있거나 하지않습니다. ^^
우선 Airflow를 생각하셔야 할듯 합니다. 저는 Front가 Cold, Rear가 Hot이니 앞쪽은 아크릴/플랙시 글라스에 구멍 뽕뽕 뚤어서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접착식 "계란판" 붙혀서, 사이드 (좌/우)는 원래 있는 옆 패널에 접착식 계란판을 붙혔고 배기는 뒤쪽에 대형 케이스 팬 부착하고 자바라식 공기 덕트로 온기가 빠져나가게 설계 해서 쓰고 있습니다. (뒤가 좀 지저분한편) 열기 배출을 뒤쪽 한 구멍으로 하니 나머지는 계란판 부착 및 방음처리가 가능하더군요.
이렇게 했을때 단점은 서버랙 내에 온도가 여름에는 너무 올라가서 앞쪽 아크릴 판을 빼놓고 지내요.
그리고 아파트 베란다가 규모가 꾀 되는편이라서 열이 공간에 차있거나 하지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