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리면 질문하지 맙시다. 소중한 답변 댓글을 삭제하는건 부끄러운 일 입니다
눈이 침침하고 흐릿하게 보여서 안과에 가서
진료 받아보니 예전보다 시럭은 더 좋아졌다고하네요?
0.4-0.5였는데 0.7-09라고 하네요.
이럴수도 있나봅니다.
아직은 ic와 cpu는 잘 보입니다만,예전보다, 조금
멀리 본다니까 노안이라고 하네요.
안약 처방 해 주네요.
세월에는 장사가 없나봅니다.
cpu와 ic등등 글자들 잘 보이시나요.
안보일때는 어떤 방법으로 보세요?.
현미경이나 돋보기 추천도 해주세요.
1년 단위 정도로 시력이 변하는지는 확인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시력으로 볼 때 어짜피 안경을 쓰셔야 하기에 안경점 가셔서 일반용과 근거리용 안경을 따로 맞추어 사용하시던지 일반용, 근거리용,원거리용 안경을 맞추어 사용하시던지 다촛점 랜즈로 안경을 맞추어 사용하시던지 하면 됩니다..
아마 다촛점 랜즈 안경이 재일 돈은 많이 들어가는데 사람에 따라 다촛점 랜즈를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촛점랜즈가 더 불편해집니다..
이 때는 어쩔 수 없이 근거리용 (작업용) 안경을 따로 맞추어 사용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일단 근시용 안경은 한개 맞춰야 할것 같습니다.
막상 안경을 계속 착용안해도 되는데,
예전에도 계속 필요치 많지만 가끔 사용하기 위해서 가지고 다니기도 번거로와서요.
잘 안 보일만한 글자 크기는 확대경 + 조명으로 떄웁니다
아니면 카메라로 사진 찍은후 사진을 확대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안과용 현미경도 해체하고,
빔 프로젝트도 해체해서 돋보기 렌즈를 몇개 빼 놨습니다.
안구 자체가 변형, 수축되어 부수적 효과로 망막에 맺히는 촛점거리가 비슷하게 되어 수정체 근육이 땡땡하지 않아도
조금의 수축력으로도 촛점 거리가 맞춰지는,,,
마치 회복되는거처럼 보이는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어느날 내가 새아버지라며,
아버지 행새를 하다가,
일부 자식들이 마음에 안든다고,
외부 용역을 동원해서 해코지를 할려다가,
실패 했는데,
이를두고 자식들간에 잘했다,잘못했다며,
처벌을 두고 싸움이 일어 납니다.
법으로 처벌하지 않으려 하는 자식들과,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는 혈투가 벌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