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리면 질문하지 맙시다. 소중한 답변 댓글을 삭제하는건 부끄러운 일 입니다
다른 IDC 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서비스를 받고 있는 코로케이션 업체의 과금 방식이 일반적인지 궁금해서
호스팅을 받고 있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서비스를 받고들 계신지 몰라서 질문을 남깁니다.
일반적인 상황인데요 저희가 20Mbps 계약을 하고 있는데 위 이미지 (녹색) 같이 어제와 같이 최대치를 18M 정도 과금으로 잡힙니다.
오늘의 경우 파랑색 해외 트래픽 (파랑색) 으로 되는데 이부분은 22M 정도 잡혀서 그 이상분에 대해서 과금을 시키는 구조 입니다. 2M 정도 추가 과금이
되겠지요 평균치로 보면 10M 미만을 사용하는데 이 기준이 아니고 순간의 피크치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이 IDC 만이 그러는지
아니면 다른 곳도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위 그래프는 평균치 그래프 인데 이것을 기준이 되어야 하는게 아닌지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그런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코로케이션 서비스를 받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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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도 호스팅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고객사마다 과금 계산 방식이 다릅니다. 예를들어 평균으로 계산해서 과금하는 고객사의 경우 저녁시간에만 고정적으로 80Mbps 이상 피크치가 발생하는 고객사가, 실제 과금은 10~15mbps 정도 됩니다.
공격성 트래픽의 경우 너무 자주 발생하는 것만 아니면,
과금에서 제외하고 계산 합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영업 담당자와 협의 해보시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회사마다 대역폭 과금 정책은 다르다보니 참고만 해주세요.
조금 이해가 안되는 것이 평균치가 아닌 순간 피크 치를 가지고 이야기를 한다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합리적이지 않아서요.
월 단위로 보면 평균 10Mbps 정도가 되지 않거든요 조금 더 상황을 보다가 협의를 다시 봐야할 것도 같네요. 지난 달에 기본 요금 보다 더 많은 비용이 나가다 보니 조금 불합리한 듯 합니다.
계약에 따라 피크치를 몇개 빼주기도 하고, 평균으로 과금하는 곳도 있고
업로드만 따지는데도 있고, 전체 전송량 가지고만 따지는 데도 있구요.
이렇게 다양한 이유가 현재 사용중인 회선에서 어떤 부분이 여유로운지에 따라 가격정책이 달라지더라구요.
그냥 계약할때 여긴 트래픽 산정을 어떻게 하나요? 라고 묻는게 답입니다.
업체 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