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주문한 쿨~토시 28일 국내 우체국에 들어왔는데 아직 안옵니다.
보통 알리물건 늦게 온다하면 외국 여러나라 두루 거쳐서 국내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고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것은 국내에 들어와서 한 달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 안 온다는 것은 중간에 유실 되었다고 봐야할까요?
우체국에 전화해 봤지만 행방을 알지 못한다고 하네요.
111
7월 4일 주문한 쿨~토시 28일 국내 우체국에 들어왔는데 아직 안옵니다.
보통 알리물건 늦게 온다하면 외국 여러나라 두루 거쳐서 국내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고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것은 국내에 들어와서 한 달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 안 온다는 것은 중간에 유실 되었다고 봐야할까요?
우체국에 전화해 봤지만 행방을 알지 못한다고 하네요.
그냥 일찍오면 운좋다고생각하고 이주걸리면 정상적으로 왔네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스탠다드로 배송한 것이 같은날 5일배송으로 주문한 것 보다 빨리 온 것도 있습니다.
같은 날 5일 배송으로 주문했으나, 어떤건 3일 전에 도착했고 또 아직도 안온 것도 있구요.
그냥 케바케다 생각하고 오면 오나보다 합니다 ㅎ
유니패스 홈페이지에서 조회 가능한 물품이면 통관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국내 들어오는 시간보다 국내에서 더 걸리네요.
알리는 언젠가는 오겠지 라는 마인드로 기다리시는게 편합니다 ㅠㅠ (물론 비싼건 제외)
라이딩 때 쓰려고 무더위 대비해서 구매했는데 걍 가까운 마트에서 사서쓰고 그건 덤으로...
기다리다 철 다지나가고...
국내 들어와서도 최장 한달까지는 묵히더군요..
저도 그런 비슷한 상황이..
세관 통과까진 확인했는데 우체국 인수 후... 20일만에 받았습니다..
갑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