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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문1228;1064;1648; Ƽ17;금합니다.. usb 호환성 문1228;라면 그냥 
1068;0152; usb에 iso 구워도 .. 호환성 타lj16;,152; 많1060; 봐서 .. 그러/140;니 할,163; 같1008;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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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os설치를 안하는 분들은 벤토이만 써도 아주 충분하죠. 근데 윈7이하 설치시에는 어쩔수 없이 설치용usb를 개별로 만들거나 iodd밖에 방안이 없네요.
같은 하드웨어여도 펌웨어나 바이오스 버젼에 따라 안붙는 경우도 있다보니 잘되는놈들한테는 편하고 좋다고 할수는 있으나 안되던것들하고 씨름하다보면 그냥 딱히 별탈없는 iODD를 사용하는게 마음이 편하다는거죠.
처음엔 일부 하드웨어에서 쉽게 잘되길레 무한 신뢰를 하다가 뒷통수 딱 맞으니까 그다음부터는 안쓰게 되더라구요. 이건 호환성 타는구나를 밝혀낼때까지 시간을 너무 소비했기 때문입니다. 5분 10분 좀 늦더라도 2.5인치 하드사이즈 좀 걸리적 거리더라도 그냥 무난하고 안정적인걸 선택하게 됩니다.
공감해요.
잘 쓰다가 설마?하는 뒤통수 간혹 나옵니다.
Ventoy로 잘 안되면 재시도는 안하고 곧바로 Rufus로 Booting USB 만듭니다.^^
아, iODD 2541 버전도 예비로 가동중이구요...
벤토이 잘되는 곳에서는 빠르고 여러 부팅도 되고 좋은데
밴토이 안되는 시스템에서는 윈도우 부팅로드와 Grub4dos 이용합니다.
물론 벤토이 보다는 부팅속도가 좀 늦긴합니다.
그리고 파일을 직접 usb 에 넣고 하는 거보다 부팅 속도가 느려집니다. 아무래도 grub 기반으로 작동해서 그런듯합니다. (30-50% 정도 느려지는듯)
호기심에 벤토이 써보고 부팅 안 되는 경우도 있고 부팅 속도가 느려서 안 쓰고 있습니다.
어떤 OS를 설치할때 A라는 피씨에선 아무문제 없이 설치 되는데 B에서는 아무리 해도 안되다가.. 루퍼스나 다른툴로는 설치 잘되고..
그래서 삽질 안하려면 원하는 버전의 MSDN버전 하나는 루퍼스로 작업해서 다른거 하나 들고 갑니다
다양한 시스템을 사용하다보니 성공률이 50%내외의 벤토이는 쓸 이유가 없습니다.
XP는 아예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