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 비가 오니 ǣ17;타고 내/140;온 물1060; 창틀 윗면에 고였다가 1665;안1004;/196; 들Ǻ12;Ꮢ1;니다.
ǣ17;1008; 콘크리트-단열1116;-외ǣ17;ǣ17;돌 (1204;체 .160;께가 30cm1221;도) 1064;데 외ǣ17; ǣ17;돌에 빗물1060; 스며들Ǻ12; 콘크리트를 타고 내/140;온 뒤에 21473;창(1500x1200 1221;도 크기) 샤시 위에 고였다가 0169;1004;/196; 7128;러 들Ǻ12;Ꮢ1;니다.
창틀1012; ǐ12;Ǻ12; 내Ǻ12;서 살1677; 0150;1004;/196; 기울Ǻ12;1648;,172; Ȣ16;여 1116;설치 Ȣ16;고 실리콘 0169;수 መ1;1012; Ȣ16;고dz10;1008;데
1060;런 1068;1008; Ǻ12;떤 곳에 맡기lj16; ,148;가요?
...
원 목적은 외부벽에 눈물자국 예방인데 무아님께서 원하시는 용도로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샤시 외부쪽은 실리콘이 잘 발라져 있고 터진 곳도 없어서 실리콘을 칼로 일부분 따 낸 다음 일자 드라이버를 넣고 지렛대 처럼 창틀에 힘을 주니 물이 주루룩 나옵니다.
3군데 정도 따서 쐐기를 박아 보았는데 창틀 수평을 집안쪽으로 잡아둔 건지 큰 효과를 못봐서 아예 창틀을 때서 조정하고 싶어서 입니다.
그런 상황이라면 지붕쪽에서 막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단열재와 외벽돌 사이에 물이 있는거 자체가 뭔가 나쁜것 같습니다
집 관리를 안했더니..
좀전에 옥상에 가서 놀랬습니다. 배수구가 막혀있어서 옥상이 10cm 정도 깊이의 물바다... 였네요.
배수구 뚫어주고...
집 짓고 1년 정도 지나니 메지가 떨어지더군요. 옥상쪽에서.. 아마 그 것도 한몫 하는 것 같습니다.
전 3개월 됐고 어제 첨으로 큰비왔는데 걱정입니다
금요일마다 가는 집인데 뭔가 무너져 있을까봐 걱정입니다
후레슁을 콘크리트벽에서 부터 해주면 되겠네요.
이파워게으트님 말처럼 창들을 들어 내시고 평탄화 작업 및 물이 밖으로 흐를 수 있도록 약간의 각도를 주시고 후레싱을 상단에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물은 흐를 곳이 없으면 낮은 쪽으로 흐르게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창틀을 떼었다 붙일 때 창호 업체 대부분 중간 중간에 폼을 쏴서 수평을 맞추는데 반드시 기밀 시공 하는 업체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창틀로 새는 열단열이 어마 무시 하거든요.
유튜브 혹은 인터넷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90% 이상 삿시 업체는 문제 없다고만 하는데 창호의 기밀 시공 여부가 집단열의 90% 이상을 차지합니다.
링크를 참고 해보시면 상부에 타고 내려오는 물의 흐름을 외부 밖으로 배출되게 처리를 하는거같습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2
게다가 눈물 구멍도 없나요? 원래 벽돌이 물을 먹는 재질이다 보니 규정에 맞게 쌓지 않으면 창호 사이로 물이 들어올 수 있어요. 자세한 건 진자 전문가에게 문의해 보시기 바래요. 대부분 경험으로만 해서 자기가 다 옳다고만 하거든요.
https://blog.naver.com/jeffrey001/221524350218
다음 링크 보시고 읽어 보신 후 제프님게 질문 남기시면 답변을 해 주실 거에요.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저희도 집을 지은 후 비슷한 문제로 2년 싸우고 해결이 되었는데 근본적으로 보수하기가 정말 어려워요.
법도 엄청 미비하거든요.
시골집에 나무 데크 설치하고 10년 써보니 왜 툇마루 형식으로 집을 두르는 마루를 지붕 처마 아래에 두었는지 알겠더라고요
너무 에코 좋아하다 집이 세월속에 자연속으로 녹아들아가는,,,,,T T
조금은 줄어들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거기까지입니다...
창호 주변에 코킹을 하는 순간 앞으로 기울이나 옆으로 기울이나 똑같습니다... 차면 안으로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