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에 닥지닥지 안붙이기로

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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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엔드 CPU와 하이엔드 VGA까지만 썼어야 했는데 그와중에 12G 레이드카드까지 붙여서 디스크 SAS 8개 붙여서 사용하니까 열을 감당못하고 있습니다. 전면 쿨러속도로는 제대로 식혀주지 못하고 있네요. 그전까진 잘 식혀주는거 같던데 오래되다 보니 쿨러속도가 많이 더뎌진거 같습니다.(원래가 소음없는 쿨러이다보니 최대 RPM이 낮은거)

CPU도 익스프레스 다 꼽은거랑 안꼽은거랑도 온도차이가 나네요. 디스크 스토리지나 공유폴더 역할용으로 따로 만들어서 써야할거 같습니다. 이제까진 잘쓰다가 온도가 막 오르다보니 자꾸 디스크가 떨어졌다 붙었다를 반복합니다. 미니 선풍기 틀어주니 증상이 없어지긴 했는데 여름되면 뚜껑 열어야 되고 이걸 반복하기도 귀찮고...

데이터 후닥후닥 옮기고 저장하고 다운받고 빨라서 좋긴한데 이놈의 열이...

레이드 빼버리고 10G 연결해서 별도로 붙여서 써야할듯 싶네요.

왜 DB서버들을 인터널 디스크에 쓰는걸 권장하지 않는다고 하는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DAS나 SAN 이나 iSCSI 외장스토리지 쓰라고)

CPU 와 메모리 IO가 많은 서버나 작업용 PC는 별도로 스토리지 만들어서 사용하는게 훨씬 안정적입니다.

뚜껑 열면 15도 이상 차이나네요. 앞뒤 위 쿨러 죄다 돌고 있는데도 역시나 저소음은 한계입니다. 서버들이 시끄러운 이유가 다 있듯.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김제연 05-15
앞에 투명쿨러 전면에 플라스틱 지지대인가요? 착시인지..
앞쪽 배기인가요?
     
술이 05-15
드라이버 옆에요? 앞에 케이스 뚜껑요? 먼지 필터 붙은...(투명쿨러가 1000RPM도 안나오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열을 소화 못하는중 SAS하드가 많이 뜨거워서)
박문형 05-15
120미리 펜 3개를 38T 급 (1.5~2A 용량이 크기에 보드에 직업 붙이면 안 됨)으로 붙이면 많이 해소되겠지만 소음은 많이 늘 것입니다..

펜은 메이져급의 이름 있는 제조사 펜이 그나마 낫습니다..
     
술이 05-15
10년전인가 NH 쿨러같은 120미리팬 3500RPM 나오드라구요. 바람쎄기가 무슨 선풍기 저리가라 할정도로 강력했어요. 굉음은 안나고 바람소라가 후워웍~~~ 하는 소리가 진짜 놀랬습니다. 그거 개당 3만원 넘었던거 같던데...
아무튼 그 쿨러는 하드가 항상 온도가 거이 차가울 정도였습니다.
the촌놈 05-15
스토리지를 분리하는 이유가 다 있는거죠. 저런 앙증맞은 케이스에 그런 걸 다 때려넣으면 열 때문에 하나씩 죽어요.
그리고 38T 쿨러는 10000rpm 넘어가는 것들도 좀 있습니다.
dateno1 05-15
디스크 개수가....

그 크기 케이스면 디스크 개수랑 성능중 어느 한쪽을 제한하는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전면의 팬을 강화하던지 디스크 탈착이 불편해지고, 뚜껑 닫는걸 포기하고 측면부에 팬을 추가해야할듯합니다 (아니면 상단부에 박은 타입의 베이같은걸 케이스 옆에 두고 디스크 절반정도 외부에 두고, 내부는 1칸씩 띄우고 장착하는식으로 디스크 배치 밀도를 줄이셔야 할듯합니다)
VSPress 05-15
저도 이렇게 쓰다가 다 분산시켰지요. 부피는 커지는데... 한군데로 몰빵되지 않아서 오리혀 더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하드디스크 레이드는 10G 네트워크가 많이 오버스펙인 것 같긴 해요. 대역폭은 약간 모자랄 수도 있지만 Pcie 1x 혹은  USB 3.0만 있어도 설치되고 열은 확실히 적게 나는 2.5G도 괜찮습니다.
     
술이 05-15
영화파일들이 4K들이 많아서 엥간한 레이드로는 많이 더딥니다. 스토리지 따로 만들면 10G 네트워크로 끌고오지 않으면 많이 느려요. 용량 작은 단위나 크게 신경 안쓰지만 대용량들은 대역폭이 큰놈일수록 편하죠.
          
VSPress 05-15
4K 고화질 파일들은 일단 1G 로는 때때로 감당이 안되지요.
근데 제 기준으로 7.2K 하드디스크 2개를 레이드 1이나 0으로 셋팅하고 2.5G로 연결하면 4K/400Mbps 원고 영상은 2대의 컴퓨터에서 동시에 네트워크로 읽어대도 느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편집을 해야하므로 쓰기 속도도 필요해서 레이드 1을 사용했구요. 참고로 이 조건에서 디스크 발열을 낮춰보고자 5.4K 하드로 동일하게 레이드 구성하면 느렸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10G로 연결했는데 번거로움에 비해 대역폭이 너무 남아도는데다 하드디스크 레이드는 처음에는 속도가 잘 나더라도 사용하면서 점점 느려져서 결국에는 2.5G로 연결해도 될 거 같은 상태가 되더라구요... 특히 디스크 개수가 많을수록 처음에는 빠르지만 성능 저하폭이 또 그만큼 크다는 느낌이라... 제 생각에는 소규모 워크 스토리지에서의 퍼포먼스를을 위한 레이드라면 7.2K 하드디스크 2~5대 정도 내에서 디스크 2대의 레이드 0 대역폭 정도에서 사용하면 개인용도의 하드디스크 스토리지로서는 최대급은 아니라도 실사용에 충분한 성능을 안정적으로 쭉 내는 것 같습니다. 그 이상의 속도가 필요하면 nvme 스토리지를 사용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nvme 스토리지를 네트워크로 최대 속도로 쓰려면 2.5G로는 대역폭이 부족하니 10G는 필요하구요. 

영화파일들이라면 기본적으로 원고 영상보다는 압축된 결과물이니 파일 하나당 고화질 원고 파일인 400Mbps 이상 대역폭이 필요하진 않을겁니다. 넉넉잡고 동시에 4군데 이상에서 읽어가지 않으면 7.2K 하드 레이드 1 이상 속도만 나도록 레이드를 구성하시면 아마도 대역폭이 충분하실겁니다.
2.5G 네트워크가 생각보다 느리지 않습니다. 10G 대비 비용도 굉장히 싸고 일단 PCIe 슬롯 구획에 따로 냉각장치가 없는 일반 케이스에 사용하기에도 별도의 냉각이 필요없어서 컴퓨터를 굉장히 여유롭게 만들어 줍니다. 저도 저렇게 사용하다가 뭘 하나 손보려고 하면 다 뜯어내고 다시 조립하는게 너무 힘들었었지요...
               
술이 05-16
제가 디스크 8개 레이드5로 사용하고 메모리 60G정도 읽기/쓰기 캐쉬 넣고 NVME 500G 캐쉬 넣고 사용중입니다. 항상 풀 대역폭으로 사용중인데 데이터 40G 바이트 넘어가는거 금방입니다. 토렌토 수십개 다운로드 걸면 하드 버벅이고 속도 엄청 속도 떨어집니다. 파일 큰거 몇개 옮기고 다시 올리고 이런게 빈번하면 2.5G도 엄청 부족합니다. 빨라봐야 250-300MB 정도인데 데이터 복사하는거 2-3G 날라다니다가 10분의1로줄어들면 답답하고 미치죠. 메모리나 SSD캐쉬빨 안써서 충분하다 할수 있겠지만 이런거 겸용으로 같이 쓰면 CPU가 놀지를 못하고 처리할 량이 많아지게 되죠. 요즘 영화 한편 용량 40G 기본입니다 이게 10개가 되면 400G인데 저런걸 10G 네트워크 이상 안쓰면 한참 기다리게 됩니다. 채널이 듀얼채널이니까 20G는 제대로 쓰겠죠.
                    
VSPress 05-16
세상에 40기가짜리 영화 파일이 있군요.... 러닝타임 고려하면 파일 하나당 100Mbps 이상은 너끈히 나온다는 이야기인데 거의 일반적 카메라 원본 수준이네요.
                         
드라코닉 05-16
2160p remux 라고 블루레이 소스 원본 상태의 소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CPU4 05-16
옷을 홀라당 벗겼군요.
프론트와 사이드쪽에 140미리 이상의 팬을 달아야하고
후면에 배기용 팬을 별도로 추가해야합니다.
CHASSIS의 에어플로우에서 급기-배기가 적어도 2:1~2:1.5 정도는 나와야할 겁니다
저런 용도로 나오는 케이스가 따로 있어요
찾아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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