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7510 노트북 해상도 120프로 + 델 fhd 27인치 외장모니터 듀얼 복제
이렇게 잘 쓰다가 엘지 4k 27인치로 교체했습니다.
노트북해상도는 그대로고 엘지모니터는 3840*2160 250프로 확대하니
글자크기도 적당하고 사용에 무리가 없습니다.
사용 프로그램중 vmware (웍스12) 만 창 크기가 작게 나옵니다.
dpi 설정을 해보니 창크기는 커지는데 커서가 vm 게스트 화면으로 이동을하면 안보여서
사용불가 입니다;;
노트북과 외장 모니터 동시 사용해서 생기는 것인지 vm 구버전 버그인지 윈10 때문인지
4k 모니터는 처음 사용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화면도 화사하고 선명해서 다 좋은데 이런 증상이 생기네요;;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32/43 인치까지는 UHD 사이즈 권장합니다. 배율 높여서 사용하면 불편함 없다고 하지만 터미널창이나 각종 VM들이 배율에 따라가지 않습니다. 이 단점때문에 해상도에 맞는 크기의 모니터를 사용합니다.
27인치 UHD 사용하는게 있지만 일부 가상화나 터미널 작업시에는 배율이 적용되지 않은 사이즈로 되기에 많이 불편합니다. 눈 좋은사람들이나 잘보지.
그래서 작은모니터 고해상도는 이런 이슈가 있기에 고민좀 하고 구입해야 됩니다.
그런데도 눈이 가물가물 해지는 느낌 입니다. ㅎㅎ
그래서 주위분들 50대부터는 32인치도 무조건 FHD로 사용하시라고 추전중 입니다.
사이즈도 고민했었고 삼실에서 사용중인 27인치 qhd로 할까도 생각했습니다.
32는 공간이 허락되질 않아서;; ㅠ
전 배율 안높이고 그냥 씁니다. 지나가면서 다들 하는말이 똑같습니다. 이게 보여? ㅋㅋㅋ
특히 윈도는 병맛OS라 여전히 DPI 처리가 완벽하지 못하다보니 문제 피하느라 더 안 쓰게 되네요
스시다 보면 계속 발견될 겁니다.
델 fhd 27인치 외장모니터 듀얼,120% 사용.
저도다 눈이 더 않좋으시네요..
FULLHD 27인치면 그냥 100%로 봐도 적당할 건데요..
4k 모니터는 큰 의미가 없고 좀 무리입니다..
32인치 FULLHD로 가셔야 합니다.
글꼴이 너무작고 키우면 퍼지고 맥 연결하면 좋은 대 이것져거 쓰기는 윈도우 가 편하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