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랑 공동명의 넣으세요 1%만 넣으면 어느분으로 해도 보험 가입 합법입니다
소유주를 변경하는건 매도로 처리됨으로 새금이발생됩니다
1% 만 넣으셔도 공동명의라 보험넣을수 있습니다
1%새금은 아주 저렴합니다
자동차증록증에 이름을 넣을수 있는 방법은 명의 변경이며 명의 변경은 매도에 속합니다
1. 차량 등록은 차량소유주 명의의 보험이 들어있어야만 등록을 할수 있습니다. (아니면 등록자체가 안됩니다)
2. 또다른방법으로 우회해서 등록을 하더라도, 자동차보험에 가족한정보험으로 넣을경우 최저 몇세 이상 이런식으로 설정을 합니다.
운전가능 연령이 낮아질수록 보험료가 비싸지지요.
그것까지 우회를 할경우 보험처리가 되지 않습니다. 결국은 무보험과 똑같은 상황이 와버리는거죠....
말씀하시는 자동차 보험이 책임 보험 이라면,
"책임보험은 자동차를 구매하거나 소유한 사람이라면 무조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라고 합니다.
운전자 보험 이라면
"운전자 보험은 '자동차 자체'를 대상으로 하지 않고 '차를 운전할 수 있는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보험"
으로 선택적 가입이 가능합니다.
왜 공동명의를 거론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가족관계가 성립된다면 공동명의로 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우리 법에서, 모든 차량은 차량소유주가 피보험자로 되어 있는 책임보험이 가입되어 있어야 합니다. 자량소유자 명의의 보험과 피보험자로의 보험은 다릅니다.
지금과 같은 경우에는 다음의 방법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1. 보험을 가입합니다. 이때 앙끄님이 계약자, 어머님이 피보험자로 가입하시면 되고, 가족한정특약 또는 지정1인 특약으로 가입하시면 됩니다.
이때, 연령의 제한은 앙끄님의 나이를 기준으로 하시면 됩니다.
2. 보험 가입시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상이한 관계로 보험사에서 피보험자에게 전화해서 몇가지 물어봅니다. 뭐.... 가족관계 같은거 묻죠.
3. 보험료를 결재합니다. 결재는 카드로 하든 현금으로 하든 관계 없습니다.
4. 차량을 어머니 이름으로 등록합니다. 공동명의일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5. 나중에 연말정산 할 때에도 앙끄님이 계약자이므로 연말정산 자료로 사용이 가능하며
마일리지 특약을 넣으셨다면 1년 후 환급금액도 앙끄님 통장으로 들어옵니다.
공동명의는 가족관계가 성립하지 않는 사람들 간, 혹은 장애인 차량 사용에 관계된 경우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아울러, 차량의 소유자는 운전면허 소지 여부와 무관하며, 실제 차량의 운전여부와도 무관합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지만, 이처럼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상이한 경우에는 계약시 실제 운전하는 사람의 운전경력 추가를 해 달라고 보험사에 요청해야 나중에 실제 운전자가 자신을 피보험자로 하는 자동차보험 체결시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이렇게 하면 어머니와 앙끄님 두분 모두 보험 갱신/등록시 경력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운전자 경력 등록 추가는 피보험자외 1인만 가능합니다.
네. 추가 지정 1인의 경력은 3년까지만 인정하는게 맞습니다.
일반적으로 최초 가입은 120%정도의 요율이고, 3년 이상이면 100%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동명의를 넣는 이유 중 하나를 빼먹고 말씀드리지를 못했는데, 본인을 피보험자로 하는 계약이 있어야 무사고할인등급이 유지가 됩니다.
그래서, 사고로 인한 할증이 심한 경우와 아닌 경우를 잘 구분하셔서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유주를 변경하는건 매도로 처리됨으로 새금이발생됩니다
1% 만 넣으셔도 공동명의라 보험넣을수 있습니다
1%새금은 아주 저렴합니다
자동차증록증에 이름을 넣을수 있는 방법은 명의 변경이며 명의 변경은 매도에 속합니다
본인 명의 보험은 보험료가 비쌉니다
나이와 운전경력에 따라 보험료가 책정됩니다
어머니 이름으로 보험 드시고 지정 1인으로 하여 가입하면조금 저렴하게 됩니다
질문이 수정되어 댓글도 수정합니다 -오후 4:54
1. 차량 등록은 차량소유주 명의의 보험이 들어있어야만 등록을 할수 있습니다. (아니면 등록자체가 안됩니다)
2. 또다른방법으로 우회해서 등록을 하더라도, 자동차보험에 가족한정보험으로 넣을경우 최저 몇세 이상 이런식으로 설정을 합니다.
운전가능 연령이 낮아질수록 보험료가 비싸지지요.
그것까지 우회를 할경우 보험처리가 되지 않습니다. 결국은 무보험과 똑같은 상황이 와버리는거죠....
결론, 보험사는 생각보다 많이 치밀합니다. 그 틈을 찾아보기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책임보험은 자동차를 구매하거나 소유한 사람이라면 무조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라고 합니다.
운전자 보험 이라면
"운전자 보험은 '자동차 자체'를 대상으로 하지 않고 '차를 운전할 수 있는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보험"
으로 선택적 가입이 가능합니다.
답변 감사 합니다
어머니 99%, 아들 1% 로 소유권 등록하고 아들 명의로 보험가입.
예를 들어 어머니가 운전면허가 없는데 굳이 자동차 보험에 가입을 해야하나.. 싶을 떄 저렇게 하지 않나요?
우리 법에서, 모든 차량은 차량소유주가 피보험자로 되어 있는 책임보험이 가입되어 있어야 합니다. 자량소유자 명의의 보험과 피보험자로의 보험은 다릅니다.
지금과 같은 경우에는 다음의 방법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1. 보험을 가입합니다. 이때 앙끄님이 계약자, 어머님이 피보험자로 가입하시면 되고, 가족한정특약 또는 지정1인 특약으로 가입하시면 됩니다.
이때, 연령의 제한은 앙끄님의 나이를 기준으로 하시면 됩니다.
2. 보험 가입시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상이한 관계로 보험사에서 피보험자에게 전화해서 몇가지 물어봅니다. 뭐.... 가족관계 같은거 묻죠.
3. 보험료를 결재합니다. 결재는 카드로 하든 현금으로 하든 관계 없습니다.
4. 차량을 어머니 이름으로 등록합니다. 공동명의일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5. 나중에 연말정산 할 때에도 앙끄님이 계약자이므로 연말정산 자료로 사용이 가능하며
마일리지 특약을 넣으셨다면 1년 후 환급금액도 앙끄님 통장으로 들어옵니다.
공동명의는 가족관계가 성립하지 않는 사람들 간, 혹은 장애인 차량 사용에 관계된 경우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아울러, 차량의 소유자는 운전면허 소지 여부와 무관하며, 실제 차량의 운전여부와도 무관합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지만, 이처럼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상이한 경우에는 계약시 실제 운전하는 사람의 운전경력 추가를 해 달라고 보험사에 요청해야 나중에 실제 운전자가 자신을 피보험자로 하는 자동차보험 체결시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이렇게 하면 어머니와 앙끄님 두분 모두 보험 갱신/등록시 경력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운전자 경력 등록 추가는 피보험자외 1인만 가능합니다.
가족의 경력 혹은 지정1인의 경력은 경력요율 3년까지만 인정하는걸로 압니다
일반적으로 최초 가입은 120%정도의 요율이고, 3년 이상이면 100%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동명의를 넣는 이유 중 하나를 빼먹고 말씀드리지를 못했는데, 본인을 피보험자로 하는 계약이 있어야 무사고할인등급이 유지가 됩니다.
그래서, 사고로 인한 할증이 심한 경우와 아닌 경우를 잘 구분하셔서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