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0명에 전화기, 프린터 등 60-70 devices. 내부에 10G 48포트 + 10포트 + 24port 1G 스위치 (백업용), Synology 4대 (총 400TB) 사용중입니다.
기존에 IT 인력이 없었기 때문에 Asus 거미 시리즈로 돌리고 있었는데 이제는 Cisco AP 및 라우터로 갈아타볼까 싶네요. 10G 로 물린 인원들이 많고
내부 트래픽이 어마무시하기 때문에 오후만 되면 거미가 죽을라 하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
올해에만 10명 이상 늘어날 예정이라 기본 80 이상으로 잡는다면 어느 모델이 쓸만할까요? AP 는 쓸만한 놈으로 하나 구해놔서 라우터만 선정하면
될 것 같고 방화벽은 추후 도입할 예정입니다. 거미들은 이제 스튜디오들로 보내서 와이파이 + CCTV 전용으로 써야겠어요.
마음가는대로 살아도 짧은 인생입니다.
https://www.cisco.com/c/en/us/products/collateral/routers/4000-series-integrated-services-routers-isr/data_sheet-c78-732542.html
#1 : KT 기업용 인터넷으로 가는 방법 : 관리자는 편해지지만 운영비는 높아질 수 있습니다..
#2 : 시스코 말고 다른 라우터도 괜찮다면 미크로틱 CCR 라우터로 설치하는 것 : 관리자가 미크로틱 공부 해야 합니다..
그 외 방화벽이라는 문제가 걸릴 듯합니다만 당장은 논외로 하겠습니다..
내부망의 부하가 10G 동영상 작업 때문이라면
인터넷 네트워크와 동영상 작업용 네트워크를 분리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그 외 인터넷 전화기 사용하면 그것도 네트워크 분리해 버리는게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