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에는 80g 아무거나 파레트 단위로 사서 쌓아두고 사용했는데 조금전에 마지막 박스를 개봉해서 다음에 사용할 용지를 미리 구비 해두려고 합니다.
다른분들은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특별히 선호하는게 있으신지 아니면 그냥 구비된 것 아무거나 사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그동안에는 80g 아무거나 파레트 단위로 사서 쌓아두고 사용했는데 조금전에 마지막 박스를 개봉해서 다음에 사용할 용지를 미리 구비 해두려고 합니다.
다른분들은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특별히 선호하는게 있으신지 아니면 그냥 구비된 것 아무거나 사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정책상 사무실에서는 장애인생산품만 쓰기에
아무거나 사서 써도 좋드라구요
80g 이상
보통은 대형 쇼핑몰 이용했었습니다..
가끔 큰거 두박스(오천장)이상 사면 택배 무료 서비스 했던 것도 있고요..
저도 집에서 사용하는 것은 두박스 정도 사두고 사용하는 편인데 회사에서는 아무래도 소모량이 많다보니까요.
근데 디폴트를 hp용지로 해놔서... 주문 안해두면 군말 없이 hp씁니다.
HP용지는 안 써봤네요.
80g지
복사기 사용률이 높다면 75g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80그람지는 에이두개
75그람지는 카메라 만드는 회사것이 좋더군요
복사기와 프린터에 따라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은 몰랐네요.
더블A와 코닥 기억 해두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피망님.!!
출력량 많지 않고, 좀 걸리면 빼서 쓰고, 내부 업무 보고 많은 상황이면 단가 저렴한 것중, 여러 가지 있어서 그 중 아무거나 쓰시면 되지 않을까요?
파렛단위로 쓰시면, 지역마다 용지 납품 업체에서 알아서 갖다 주시죠?
이건 뭐 고민 많이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은데요.
관공서 납품할 때도 용지는 별로 남는 것이 없고, 힘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두께에 신경쓰일 때가 있고, 촉감(매끈 or 퍽퍽(?))이 중요하게 느껴질 때도 있더라고요.
업체에 얘기하면 갖다 주는데 어떤것으로 주문할지 결정을 못했다길래 질문 드려봤어요.
한솔뭐더라..
2가지 사용중입니다.
기본적으로 더블에이 쓰다가
계약서 같이 양 많고 도장 겁나 찍어야 하는건 얇은거 사용합니다.
도장 찍을 양이 많은건지 적은건지 모르겠지만 프린트양이 1이면 복사량은 50~100이고 그중 도장을 찍을 분량은 20 내외인 것 같습니다.
더블에이면 상대적으로 살짝 용지 두께가 더 두꺼운 것 같습니다.
제가 봐도 무난한 것 같습니다.
삼성물산에서도 용지 나오던데 혹시 사용 해보셨나요?
대세는 더블A인것 같습니다.^^
삼성 흑백레이져 프린터에 사용합니다..
잉크젯에서는 80 gram이 잉크 흡수가 빨라 좋습니다. 70 gram은 별로고
레이저는 급지대 롤러에 때가 끼면 70gram은 말리는 느낌입니다.
80gram이 빠빳하서 좋습니다.
다만 수년간 보관한다면 80gram은 푸석해집니다.
1. 더블에이 (돌가루가 들어가서 종이가 딴딴하고 두껍고 품질이 좋습니다.)
2. 하이브라이트 (더블보단 저렴하지만 더블 못지않게 두껍고 품질 좋음)
3. 밀크 (그냥저냥 쓸만한?)
3. 장애인생산품(습기를 먹어서 프린터나 복사기에서 급지가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아 장애인 생산품 종이가 한가득 있는데(구매정책) 더블을 또 구매하는 곳이 많음.)
전 개인적으론 하이브라이트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