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가상화는 CPU와 메모리는 다이렉트 터널로 넘겨줍니다. 유닉스때는 데디케이트로 사용하게 하던데 x86에서는 대부분 쉐어방식으로 사용하다보니 이게 가상화가 많이 떨어질것이다?라고 알고 있을겁니다.
성능의 차이는 네트워크와 저장소 액세스에서 조금 미미하게 차이가 날뿐입니다. 네트워크 가상스위치부분과 디스크 가상디스크를 직접적으로 액세스하는게 아니라 한번 변환을 거치는단계가 있다보니(이것도 거이 성능에 차이없음) 조금 99프로는 넘겨줄지 몰라도 100프로는 아니다?라는게 대부분의 생각입니다. 네트워크와 저장소도 데디케이트로 넘겨줄수는 있지만 이중화나 마이그레이션시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잘 안씁니다.
장기적으로 백업 이동 유지에 목적을 둔다면 물리적인 운영보단 가상화 운영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저사양 쓰다가 성능 딸리면 고사양으로 그냥 옮기면 그만인데 물리적인 머신은 그 작업또한 호환성체크 리스크를 갖고가기 때문입니다.
E3-1220으로 가상화서버를 구축한다고 해석하겠습니다...
4코어 4쓰레드 CPU로서
가상화서버에서 인식하는 Logical Processor = Virtual CPU = 모두 4코어
그러므로 E3-1220은 님이 말한 가상 CPU와 같은 코어 숫자이며 같은 성능이라고 보면 됩니다..
다음 부터는 질문 내용을 상세히 부탁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참고해야하고, 님의 모든 장비 Detail을 알고 있지 않으니까요...
성능의 차이는 네트워크와 저장소 액세스에서 조금 미미하게 차이가 날뿐입니다. 네트워크 가상스위치부분과 디스크 가상디스크를 직접적으로 액세스하는게 아니라 한번 변환을 거치는단계가 있다보니(이것도 거이 성능에 차이없음) 조금 99프로는 넘겨줄지 몰라도 100프로는 아니다?라는게 대부분의 생각입니다. 네트워크와 저장소도 데디케이트로 넘겨줄수는 있지만 이중화나 마이그레이션시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잘 안씁니다.
장기적으로 백업 이동 유지에 목적을 둔다면 물리적인 운영보단 가상화 운영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저사양 쓰다가 성능 딸리면 고사양으로 그냥 옮기면 그만인데 물리적인 머신은 그 작업또한 호환성체크 리스크를 갖고가기 때문입니다.
질문과 답변들은
여러 사람이 공유 하면 모두가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어 좋아요.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 비밀글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