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사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군요.
재택 수업하는 딸들만 집에 있을때 발생했습니다.
보통은 단자함에 차단기가 떨어지는데, 이번에는 차단기를 올려도 안된다고 전화가 오더군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전화를 했더니 오셔서 해결해주긴 했는데,
사람 부르라는 얘기만 하고 가버렸다고 합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군요.
재택 수업하는 딸들만 집에 있을때 발생했습니다.
보통은 단자함에 차단기가 떨어지는데, 이번에는 차단기를 올려도 안된다고 전화가 오더군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전화를 했더니 오셔서 해결해주긴 했는데,
사람 부르라는 얘기만 하고 가버렸다고 합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큰일납니다..
단순히 차단기가 불량일수도있고, 배선에 누전이생겼거나 기기에 누전이생겼거나 아니면 전열기구가 너무많아서 떨어지는것일수도있습니다. 전열기구가 많아서 그러는것이라면 전열분리를 해주면되지만 그게아니라면 업자를불러서 확인하는게 맞습니다. 차단기가 트립되는걸 여러번 반복하면 차딘가가 고장난상태로 작동해서 전원투입은 되는데 트립이 안되는 심각한 문제가 생길수도있습니다.
오래된 아파트는 전부 ELB로 된것도 있고 해서.. 동네 야매 아저씨가 한거는 상상을 초월하게 해 놓은 것도 많습니다... 무서울 정도로...
노맥스 휙휙 날려서 배선해 놓고.. 뒷감당 어캐 할려고...
누전보다는 다른 이유일 듯 싶습니다..
전기는 원인부터 찾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