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위에 농막이 있는데,
거기서 KT 쓰고있는데, LTE 가 겨우 1칸이라.
거의 인터넷 전화가 안되는 정도입니다.
114에 물어보니 기사방문으로 통신품질 및 조치 취해주겠다고 안내는 받았는데,
이럴 경우 가정용 중계기를 설치할 것 같은데
원할히 터지는 곳으로 가려면 600m 는 내려가야 합니다.
제 생각에 가정용 중계기는 집안에서 안터질때에 유용한 물건이라.
이 경우엔 어쩔 수 없을 것 같은데 경험 있으신분 있으신지요 ?
하하하
강원도 산위에 농막이 있는데,
거기서 KT 쓰고있는데, LTE 가 겨우 1칸이라.
거의 인터넷 전화가 안되는 정도입니다.
114에 물어보니 기사방문으로 통신품질 및 조치 취해주겠다고 안내는 받았는데,
이럴 경우 가정용 중계기를 설치할 것 같은데
원할히 터지는 곳으로 가려면 600m 는 내려가야 합니다.
제 생각에 가정용 중계기는 집안에서 안터질때에 유용한 물건이라.
이 경우엔 어쩔 수 없을 것 같은데 경험 있으신분 있으신지요 ?
KT, SK 둘다 사용 합니다. 가족들이 각 다른 통신사를 이용 하고 있습니다.
사무실 과 집에 설치하러온 기사님께 문의 결과
사실 전파를 증폭하거나 하는것은 아니고 외부에 설치한 안테나를 가장 감도가 좋은 방향을 잡아
실내로 연결해 주는 기능 이라고 하시 더군요..
저의 경우 (KT 사용) 사무실에서는 " keros " 님 처럼 1칸 정도 되며 전화 통화를 하면 저는 잘 듣기지만 상대방은 전혀 들리지 않은 경우라
신청을 했습니다. 결론은 많이 좋아 졌으며
기사님의 설명을 들어 보니 이해도 되었습니다.
다행히 안도가 되는 것 같습니다. 산속에서도 해피 라이프를 즐겨야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