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진 잘 해주다가 용산 다이렉트 접수 전화번호 없애더니
본사에서 모두 통합관리하면서 RMA 번호 생성안된 제품도 수리불가이고
제품등록 업체명이 다른 경우도 AS불가라고 하네요
영수증이 있어도 넷기어코리아나 총판 등에서 구매한게 아니라면 그것도 안된다고 하고요
이제 그럼 넷기어를 구매할 이유가 없어진것일까요? 사설 수리조차 안되는 제품을 뭘믿고 구매해야할지...
혹시 Dell 이나 HP 도 중고제품에 대해 수리가 안되나요?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넷기어의 사후서비스 등급이 꽤 높습니다. 신규 구매로 제한된것이 아쉽기는 하지만요.
사설 수리도 가능합니다만, 중고가 대비 비용이 높아서 진행을 안하죠. (그냥 중고를 한대 더 사는게 싸다는... ㅎㅎ)
HP의 경우 시리얼 라벨만 손상되지 않으면 RMA 가능합니다. (ProCurve 제품) 단, 이어렉은 빼고 보내세요.
최근들어 본사가 이를 인지하고서는 AS센터를 통합해버린것 같습니다.
그냥 그런 갑다 합니다..
필요하면 중고를 알아보는 편 입니다..
헐.. 인자 알았네요..
곧 미크로틱으로 갈아탈거긴 한데 좀 씁슬 하네요 허허.
최초 구매자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넷기어는 자신들에 판메셀러에서 판매한 제품에 한에서 워런티 적용이고 중고를 사드라도 판매자가 구매 인보이스를 넷기어 홈페이에 등록 하지 않은상태라면
제품구입과 인보이를 같이 받아서 구매 인보이스를 넷기어 홈페이지에 등록하시면 최초 사용자료 등록 됩니다.
그럼 라이프워런티 버프바 생기는 거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