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박항서 감독은 박수칠 때 떠나야 하는가?

어떻게 생각하세요?

앞으로는 이제까지 했던 도전보다 더 어려운 목표들만 있을텐데요

만일 앞으로의 도전에서 실패한다면 베트남 국민들은 박감독님에게 등을 돌릴까요

아니면 여전히 지지할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박항서 감독님이 왠지 베트남과 궁합이 잘 맞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제 베트남을 떠나서 다른 곳으로 간다고 한다고 해도 더 좋은 결과를 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슈퍼 리그에서도 박감독님을 관심있게 보고 있다고 합니다

히딩크감독님이 대표팀을 맏고 있는 중국 프로팀 감독으로??? 

저는 결과 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왠만하면 베트남에 그냥 계시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