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쿨러 소음때문에 갈아야 될거 같아서 결국 도전했습니다.
잘안열리던데 다행히 부러뜨림 없이 열긴했는데...뒷감당이 안되네요. 제대로 닫을수 있을지..
아뭏든 열긴열었는데 쿨러는 일반적으로 보이는 쿨러인데 소리가 왜이리 큰건지 거의 서버에서 돌리는 쿨러 소리(닳은소리가 아니라)가 나는데
다나와에 스펙보니 저가형이랑 스펙도 차이 없던데 이리 소리가 큰거였는지..
목표는 무조건 조용한 그리고 뚜따하기가 어려우니 오래가는거 붙이는 건데요.
쿨러 선택시 슬리브만 아니면 되는건지 아니면 어떤걸 봐야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이정도면 최고죠..
시간이 있으면 물빨래해서 오래 말린후 돌려 보세요.. (조금은 나을 것입니다.)
보통 40미리 펜들은 재대로 된 건 1-2만원 정도 갑니다..
그런데 위에 녹투꺼랑 저가형이랑 스펙비교했을때 별차이 없어보이는데도 가격차가 많이 나네요.
소음은 저가형이 더 적다고 되어있는데
http://prod.danawa.com/info/?pcode=3511950&cate=1131548#bookmark_product_information
너무 싼건 날개 빼서 오일 충분히 넣어서 써야 합니다
fan드라이버가 없는 경우 저항을 달수 있으니 as 안되는 물건이면 기존팬 활용도 고려해보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계속 돌리는 물건에는 녹투아따위보다 구하실수 있으면 미네베아로 알아보시는게 나을겁니다. 꼭 10T를 넣어야 한다면 산요는 고를만한게 거의 없고요..
저같은 경우 계속 돌리는거에 40mm10T.. 싼거 넣을때는 미네베아 1604KL-04W-B50/B59같은거 넣습니다 ;;
쿨러는 사진으로는 보기가 쉬울지 모르지만 실제 돌아댕기면서 구해보면 딱 맞는거 구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