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베이 셀러가
아놔 ups 20달러 별도 쉬핑료 결제하게 해놓고
EMS로 케리어 중이네요 더구나 EMS 트래킹 번호가 아직 조회도 불가능 하다는 ㅠㅠ
중국인데
셀러에게 질의를 했는데 응답도 없음..
UPS 쉬핑이라고 해놓고 EMS 트래킹 캐리어라니..
셀러에게 질의 했는데 UPS 쉬핑료 내놓으라고
대답이 없네요
아직 환불 요청으로 가지는 않았는데
쩝 중국 짱개라고 욕하고 싶음..
아 이베이 셀러가
아놔 ups 20달러 별도 쉬핑료 결제하게 해놓고
EMS로 케리어 중이네요 더구나 EMS 트래킹 번호가 아직 조회도 불가능 하다는 ㅠㅠ
중국인데
셀러에게 질의를 했는데 응답도 없음..
UPS 쉬핑이라고 해놓고 EMS 트래킹 캐리어라니..
셀러에게 질의 했는데 UPS 쉬핑료 내놓으라고
대답이 없네요
아직 환불 요청으로 가지는 않았는데
쩝 중국 짱개라고 욕하고 싶음..
짜증나네요
셀러 피드백은 나쁘지 않은듯 한데
꼭 필요한건데
다시 보내라고 할까요?
계속 메시지에 응답이 없다면 이베이한테 말해보세요.
EMS로 보내는 얄팍한 짓 때문에 환불 요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의 제기를 하니 DHL이 받지 않아서 EMS로 보냅니다 라고 어쨌건 환불합니다.라고 이제서야 헛소리를 하는군요
다시 피드백 했습니다. DHL은 뭔소리냐고요..
조회도 않되는 EMS 트래킹 주소를 이베이 기입하고 (아마도 이베이 등록 때문인듯)
구매자를 호구로 만든 셀러게 되겠습니다. 판매 상품은 주문하면 3일안에 도착인데.. 오더 내리면 3일이후에 쉬핑에
이후로 아몰랑 수준이니 알리같은 서비스 하면서 UPS 쉬핑료 20달러를 받아먹는 셀러라 가만두고 싶지 않았지 말입니다.
더구나 물건은 서류봉투함에 들어갈 수준의 작은것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