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회사에서 기존에 소방재청 등에 섭스중인것을 추가개발 및 좀더 확장하고 기존 서비스(구 내비서비스)와의
호환성도 높인다고 하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지도기반으로 내비(경로탐색 경로안내) 등 서비스를 한다는 건데요.
듣기로 지도데이타는 공유?(오픈소스? 같은) 인걸로 아는데요...
지금껏 내비서비스 쓰면서 앱이든 자동차(택시, 자가승용차) 에서 쓰던간에 쓸때마다 돈내고 그런것도 아니던데
GIS가 수익성이 있는 서비스인가요?
조언좀 해주세요.
현재 회사에서 기존에 소방재청 등에 섭스중인것을 추가개발 및 좀더 확장하고 기존 서비스(구 내비서비스)와의
호환성도 높인다고 하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지도기반으로 내비(경로탐색 경로안내) 등 서비스를 한다는 건데요.
듣기로 지도데이타는 공유?(오픈소스? 같은) 인걸로 아는데요...
지금껏 내비서비스 쓰면서 앱이든 자동차(택시, 자가승용차) 에서 쓰던간에 쓸때마다 돈내고 그런것도 아니던데
GIS가 수익성이 있는 서비스인가요?
조언좀 해주세요.
GIS는 HW+SW+데이터+서비스 등등 포함하는 하나의 플랫폼입니다
네비를 예로 들으셨는데...
네비 구매자는 지도데이터를 무료로 쓰는거지만...
네비 제조사는 지도데이터를 제작하는곳에서 라이센싱해와야합니다...
비슷한 예를 들면...
대기업 PC를 구매할때 윈도우가 딸려옵니다,,,,
우리는 그냥 PC를 사니까 윈도우가 딸려와서 공짜로 쓰는거지만...
그 대기업은 MS에 돈주고 라이센스받아와야하는거지요
GIS전체가 아니라 그 일부인 지도 데이터만으로도 충분히 수익성이 있는 사업입니다(다만 진입장벽이 높다는게 문제지만...)
일례로 인기있는 전자 맵중에서 아틀란의 경우에 네비를 제조하지 않습니다... 네비제조사에 데이터만 라이센싱해주지요...
일단...지도/지리정보/도로 등 정보를 만들기위해서 무인비행선같은거에 카메라 달아서 띄우기도 하고, 자동차에 카메라 달아서 동네마다 다니면서 만들기도 하던데...
지도데이타도 제작하는 업체마다 각각 만들어서 판다라고 하지만 상호 차이점이 있는건가요? 어떤 업체것이 더 좋다? ... 라는게 있는건가요?
무슨 일이든 부가가치는 꽤 생길 것 같은데요.
일례로 포케몬을 생각해보면
지도가 있든 없든 게임과 별 상관 없어보이지만 실제는 포케스탑과 체육관 등등의 위치와 실제 세상의 매칭이 엄청난 파급력을 일으키죠.
간단히 테스트하거나 한다면 각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지도서비스용 api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사용상 제약이 좀 있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