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집은 다 전기/전자식인데
울집은 전자식인지는 모르지만 소리가 그냥 나무막대기로 쇠를 두드리는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소리가 둔탁하고, 소리가 적어 잘 들리지 않아서
택배아저씨가 사람없는줄알고 관리실 갖다맡깁니다. 그러면 얼마전 글올렸던 관리실 경비역 홍반장과 백업 요원이
왜 집에 있으면서 택배안받냐? 왜 문안열어주냐면서 인상쓰며 화내면서 물건 집어주지도 않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가져가라합니다.
주인이랑은 더이상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라 요청은 못하겠고..
어떤것을 사용해야 소리도 크고 오래갈까요?
전기를 써야하면 제가 전문분야가 아니니 장착을 좀 해줘야 할텐데..그놈의 출장비 수공비가 물건값보다 훨씬비싸니까..괴롭긴합니다.
인터폰은 있는데 경비실과 연결되어있고 화면안나오는것이라서 그냥 초인종 따로 경비실만 연결되는 인터폰따로 이렇게 가려고 합니다.
도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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