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한지 얼마 안되서
매출도 크지 않고 월세내기 바빠서
국민연금에 가입하지 않고 미루어 두었더니...
국민연금에서 우편이 오길
이달까지 국민연금가입을 안하면
강제로 가입시키겠다는 내용의 우편이 왓습니다.
가입안하려면 휴폐업등의 증명을 하지 않으면 강제 가입시킨다는데
월세도 빠듯한 상황에서 국민연금 세금도 내야 하는건가요?
아... 난감합니다 ㅋㅋ
창업한지 얼마 안되서
매출도 크지 않고 월세내기 바빠서
국민연금에 가입하지 않고 미루어 두었더니...
국민연금에서 우편이 오길
이달까지 국민연금가입을 안하면
강제로 가입시키겠다는 내용의 우편이 왓습니다.
가입안하려면 휴폐업등의 증명을 하지 않으면 강제 가입시킨다는데
월세도 빠듯한 상황에서 국민연금 세금도 내야 하는건가요?
아... 난감합니다 ㅋㅋ
전화로 문의후 사유서 작성해야겠군요~
최저 금액으로 해달라고 하셔야 해요.
우편에 보면 최저 8만원부터 시작하던데
전화로 최대한 낮춰보는 방법밖에 없는가 봅니다 ㅠㅠ
최대한 기간을 늦추면서 금액을 낮추셔야 해요.
직장생활하면서 적립해둔 국민연금액만 수천만원인데
이거 돌려받을 방법은 없나요 ㅋㅋㅋ
그렇지 않다면 수급 연령때 묵돈으로 납부한 금액 전액 수령가능합니다. (이자를 붙여서 주긴 한다는데... 그래봤자...)
전체 수천만원이라 했지만 얼마 안되는 금액입니다.
5천도 안되는 금액이니 너무 큰 금액으로 보지 마시옵소서 ㅋㅋ
어차피 제가 살아서 받을지 못받을지도 모르는 금액이고
세금낸거라 생각하는지라...
예상 수급액이 월 100만원도 안됩니다.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때까지 국민연금이 망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으니까요.
공무원연금이었으면 예상수급액이 400은 넘을 겁니다.
국민연금 = 세금이라 생각하고 냅니다.
요즘 입사하는 공무원들과는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