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헬스케어IT라는 학과에 면접을 하러 가네요...
저야 전자공학과를 일단 공부도 못하지만 생각하고있었는데.
앞으로 국가에서 헬스케어산업을 밀어준다곤 하지만 뭐 어떨지도 모르겠고.
분명 앞으론 노인들이 잔뜩 늘어날것이라 유망하기야 하겠지만은 생각해보면 취업도 한정적인 분야에만 가능할것같고,,,
헬스케어It분야가 앞으로 먹고살기 좋은 학과일까요? 그안에서 열심히 한다는 가정으로요
+ 방금생각났는데 사람은 아저씨도 사는 시간이 생각보다 기네요. 그리고 노인으로 사는것도 미성년자로 사는것보다 길고 으으으...
수명이 늘어난다지만 그냥 노인으로 사는 기간이 늘어나는게 아닌가요?
서명
영어나 일본어 혹은 중국어 잘 해두고 빨리 해외로 뜨는게 답일수 있어요..
조금 더 조언을 하자면... 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것은 피하는 것이 나을 겁니다.
한국에서 처열하게 해봤자 캐나다 용접노동자를
이길수없다 이겁니다
이민간 한국 캐나다 노동자 5년? 차인가?
연봉 1억 , 자기집
부럽더군요
과연 우리나서 쌔가빠지게 공부해서 그리고 직장
다니봐서 얻는게 뭘까요?
6300원/시간 이건가요?
이민가십시요
한국에서 정상궤도로 올라가지 못할 것입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젊어서 공부 열심히 하셔서
가급적 외국 나가도록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