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같이 앞뒤로 쿨러가 붙어있는 시퓨쿨러는 바람이 스티커 있는쪽에서 가운데 있는 알미늄 판쪽으로 흘려 내보내는 방향인데
앞뒤가 다 알미늄판으로 내보내면 바람이 한쪽으로 몰리게 되는데 그러면 방열이 제대로 될까요? 열이 옆으로 양쪽으로 빠져나간다고해도
일괄적으로 쭉 뒤로 빠지면서 케이스 뒤쪽(백패널쪽)에 있는 케이스팬이 뽑아서 밖으로 내보내게 하는거보단 못하지 않을까요?
또한 소음이나 먼지도 더 나지 않을까요?
사진과 같이 앞뒤로 쿨러가 붙어있는 시퓨쿨러는 바람이 스티커 있는쪽에서 가운데 있는 알미늄 판쪽으로 흘려 내보내는 방향인데
앞뒤가 다 알미늄판으로 내보내면 바람이 한쪽으로 몰리게 되는데 그러면 방열이 제대로 될까요? 열이 옆으로 양쪽으로 빠져나간다고해도
일괄적으로 쭉 뒤로 빠지면서 케이스 뒤쪽(백패널쪽)에 있는 케이스팬이 뽑아서 밖으로 내보내게 하는거보단 못하지 않을까요?
또한 소음이나 먼지도 더 나지 않을까요?
둘이서 알미늄으로 모으는 구조가 아니라
두개가 같은방향일 것 같은데요.
하나는 알미늄방향, 또다른 하나는 알미늄 반대방향....
그래야 쿨링이 될 듯 하네요.
흡기 - 히트싱크 - 배기라고 보면 됩니다.
이것을 하는 이유는 바람의 세기보다는 펜이 하나 죽어도 계속 쿨링을 해줘야 할때 필요합니다.
좀 더 생각한 제품은 뒷쪽펜을 앞쪽보다 조금 센 것으로 달아둡니다..
같은 방향으로 안에서 밖으로 불어낼수도있고 밖에서 안으로 불어들어가게 할수도있고 반대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안에서 밖으로, 밖에서 안으로... 가능합니다
그래서 질문에서의 "사진과 같이 앞뒤로 쿨러가 붙어있는 시퓨쿨러는 바람이 스티커 있는쪽에서 가운데 있는 알미늄 판쪽으로 흘려 내보내는 방향인데"가 맞지 않는 전제입니다
케이스 구조나 메인보드의 CPU 소켓 위치등을 고려하여 쿨러 방향으로 변경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