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말씀하신대로 정리하시면 대체로 맞다고 봅니다.
여러 개의 링크를 하나로 묶는 것을 Link Aggregation(LAG)이라고 부르고, 이걸 각 OS에서 구현하면서 티밍이나 본딩같은 이름이 붙고 있습니다.
(사실은.. 티밍 드라이버나 본딩 드라이버가 지원 가능한 LAG 알고리즘이나 그런 것들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엄밀하게 말해서 같은 말은 아니지만 큰 개념만 따지고 보면 그냥 둘 다 LAG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이해하는 게 좋습니다.)
여담으로 RHEL(or CentOS)의 경우 7부터는 새로 도입된 LAG 모델을 티밍이라고 부르더군요.
여러 개의 링크를 하나로 묶는 것을 Link Aggregation(LAG)이라고 부르고, 이걸 각 OS에서 구현하면서 티밍이나 본딩같은 이름이 붙고 있습니다.
(사실은.. 티밍 드라이버나 본딩 드라이버가 지원 가능한 LAG 알고리즘이나 그런 것들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엄밀하게 말해서 같은 말은 아니지만 큰 개념만 따지고 보면 그냥 둘 다 LAG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이해하는 게 좋습니다.)
여담으로 RHEL(or CentOS)의 경우 7부터는 새로 도입된 LAG 모델을 티밍이라고 부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