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에 저장보관했던 기준입니다.
1. 하드는 전부 인식이 별로
2. cd dvd는 되는것도 안되는것도
3. dvd-ram은 100% 자료인식됩니다.
향후 어떤방법으로 장기보관해야할지.. 사실그리 중요한 자료는 사진빼고 없음
일단 지금은 하드(2중백업)에 보관합니다.
그리고 갖고있는 DVD-RAM정리해서 하드내용중에 사진자료만 다시 백업예정입니다.
그런데 장당 양면 9.4G라서
블루레이를 생각하는데 보존성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M-DISK라는것두 블루레이방식이 있는데 아직 확실한 사용기가 없어서 생각중입니다.
하드 + 저장매체일경우
어떤것이 공간과 가격에서 가장 유리하고 장기보관가능할까요?
예를 들어서 중요한 자료는 하드 그리고 또다른 하드 이렇게
2중백업해 두면 좋을것 같네요
블루레이는.. 예전에 시디때문에 피본이후로 좀 꺼려지더군요
대신 하드는 적정시간이 지나면 한번씩 읽어줘야 하지요
오래 사용안하다가 사용하면 문제가 생길수도 있구요
그나마 사용하기도 편리하고요.
2중 3중으로 백업하는 길만이 살 길입니다..
접근성에서는 하드가 최고. 심각하게 3년주기로 고려해봐야겠습니다.
돌판에 끌로 새기는거요.
수천년 보존이 가능합니다.
다만 최근 산성비 등에 노출되어 급속도로(보관되었던 기간에 비하자면) 자료손실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더군요.
가장 좋은방법은 테이프 백업이나, 이중화 되어있는 작동중인 스토리지에 넣어놓는거 같습니다. 하드보관은 보관상태에 신경을 안쓰면 오래 보존하기 힘들더군요(사실 이건 모든 매체가 마찬가지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광미디어(쓰기가능한)보다는 신뢰성이 좋고 저렴해서 저도 하드디스크 사용합니다.
esata 도킹스테이션 사용하면 접근도 편리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