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스템(서버)운영을 하고 있고 하기된 작업의 내용(업무항목)과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차이난다고하면 HP Data Protector 백업
솔루션 운영경험자 라는 것이고, 이외에는 HP라아면 할 수 있는 일은 없는듯한데... 면접이나 서류전형에서 HP를 안해봤으니
이 일을 할 수 없다면서 매번 탈락을 시키는데...
HP서버는 보는방법이 다른가요?
조언주시고, 참고해야할 것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 최근 구직해본 업체 및 사이트에서 요구하는 업무내용 및 채용제목
제목 : IDC 관제센터 경력 SE 중급이상 / HP-UX경험자 우대
내용 : SE 직무
- 정보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업무 (모니터링, 백업, 정기점검, 장애처리, 기타 작업 수행)
- 개발 정규/긴급 패치 작업 지원
- HPUX, Windows, Linux 운영 가능자
- Shell Script 작성 가능자
- HP DataProtector 백업 솔루션 운영 경험자
- Jennifer, Weblogic, Webtier, IBM MQ 등의 미들웨어 운영 경험자
- Zenius 등의 관제솔루션 운영 경험자
- Oracle 운영 경험자
관리업무
- IDC 관리자 역할 수행(고객 커뮤니케이션, 직원들간의 화합 등)
- 야간 근무자 근무스케쥴 관리
- 운영보고서 작성 및 보고 e 고객사 보고 관련 업무에 대한 조율 필요
Hp 서버 유지보수업을 하는 입장에서 볼때
손에 쫌만 익으시면 일반 pc보다 다루기 편하다고 생각됩니다...^^
그정도 밖에 모르겠네요 @@@
HP 내에 기술자격증이나 그런것이 있는가 부터 알아보세요.
정말 우리나라 IT 인력들은 참 불쌍한거 같아요
능력은 슈퍼맨, 대우는 시궁창..
이러니.. 좀 한다는 분들은 외국으로 나가지요.
H/W 부터 S/W 까지 , 게다가 NMS,DBA에다가 개발(script)업무까지라. 머 저내용이면 거의 슈퍼맨급인데요
게다가 PL/M의 업무까지라. 솔직히 저정도에 얼마나 급여줄런지 진짜 궁금하긴 하네요(중급이라 적어놨으니..
연봉은 아마도 볼것도 없겠군요)
저중에 DBA나 Weblogic만 잘해도 취직 문제 없을 정돈데 허허..
인사담당자가 정신줄 놓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런 것 다 경험하면 닭을 튀기고 있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