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는 예전에 전지현이 광고하던 삼성 mjc 930이라는 모델입니다,
윈도 xp나오기전에 나왔습니다.
잉크 먹-4개 칼라-1개 사다놨는데 칼라1개는 잘나오고 먹2개는 노즐청소하고휴지로 노즐 닦아보고 했는데도 안나옵니다.[나머지 2개는 안뜯어봤습니다.]
안에 잉크가 좀 굳은게 아닌가 싶은데요. 이거 살려낼수 있을까요?
먹잉크 개당 만원정도 4개 4만원인데 쌩돈 날리기 싫어요..ㅠㅠ
아 그리고 잉크는 모두 재생입니다.
혹시 프린터가 너무 구형이라 그런건 아니겠죠.
어차피 종이가 닫는곳은 잉크의 카트리지쪽이고 프린터 본체는 노즐을 막히게 할만한 부분은 없어보이거든요.
잉크 구입한지는 1년이 좀 넘지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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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도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유통기한보다는 오래가지만 그모델은 지나도 한참 지난모델이라요.
그리고 그프린터 잉크가격이면 새로 구매하는것이 훨신저렴합니다.
저게 정품잉크는 엄청 비싼데 재생 사용하면서 계속 사용하면 걍 쓸만하더군요.
앞으로는 잉크 많이 사다놓지말아야겠네요..
없으면 필요할때가 생겨서
집에서는 레이져 프린터 사용중입니다.
특히 흑백은 단색이므로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번도 안쓴거 아까워서라도..
정말 오래된것은 별짓을 해도 안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