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 + 전기 분해인지요? 산소 발생한다 하시기에.. ^^
산소 발생한다면 H와 O2 발생인데, 포집하지 않아서 위험하진 않나보네요?
사람이 많아서 CO2 과다한 곳이면 적절할듯 보이지만 일반적인 사무실이라면
O2 과다로 오히려 건강에 안좋을 수 있습니다. 물론 밀폐된 공간이 아니라 크게 상관은 없겠지만요.
산소통을 달아놓든 산소발생기를 사용하든 100% 산소는 아닙니다. 산소 농도가 좀 높도록 일반 공기와 섞어서 공급하지요..
100% 산소면 사람을 살리는게 아니고 죽이는 물질(?)입니다.
산소발생기의 원리는 흔히 생각하시는 물을 전기분해 하는 방식은 아니고 다른 방법을 쓰던데... 전문적인 부분이라 어떻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Nikon
제가 쓰고 있는 제품에 들어있는 것은 물입니다. 돌려서 빼서 자주 씻어줘야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줄어들어요...
저도 물이라 예상은 했는데 ...
UV 를 물에 조사해주고 버블을 발생해 준다고 산소가 발생할까? 하는 생각에서요....
원리가 궁금해집니다. ^^
기체는 산소통을 달아놓은 곳도 있고, 산소발생기 사용하는 곳도 있습니다.
산소발생기를 통해 숲속처럼 산소 농도가 좀 높을 뿐입니다.
따로 산소발생용 콤프레샤가 있습니다
UV + 전기 분해인지요? 산소 발생한다 하시기에.. ^^
산소 발생한다면 H와 O2 발생인데, 포집하지 않아서 위험하진 않나보네요?
사람이 많아서 CO2 과다한 곳이면 적절할듯 보이지만 일반적인 사무실이라면
O2 과다로 오히려 건강에 안좋을 수 있습니다. 물론 밀폐된 공간이 아니라 크게 상관은 없겠지만요.
암튼 신기한 물건이네요.
100% 산소면 사람을 살리는게 아니고 죽이는 물질(?)입니다.
산소발생기의 원리는 흔히 생각하시는 물을 전기분해 하는 방식은 아니고 다른 방법을 쓰던데... 전문적인 부분이라 어떻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짜피 우리가 사는 공기는 굵직하게 봤을때 20퍼센트의산소와 80퍼센트의 질소입니다...저기서 질소를 좀 빼서
산소공급기라고 하는거지요...
방법은 촉매로 질소가스를 흡착시켜서 제거하는방법과 투과율이 가스마다 다른것을 이용해서 질소가스를 필터로
걸르는 방법이 대표적입니다...
음식물을 먹어서 흡수한 다음 산화시켜서 에너지를 얻지만, 동시에 생명체의 몸뚱아리도 일부가 산화됩니다.
한마디로 늙어가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명체가 산소를 사용하는 이유는 에너지를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