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평석 2014-10

엘지탭북2는 다운그레이드도 불가능하고 싸악 다 지우고 사용자가 재설치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가능한 방법이 있으면 좋으련만...

장규식 2014-10

가격은 주연테크것이 좋습니다. 거래처에서 오직 가격만 왜쳐서 1년안에 고장나도 되 그래서 그냥 주연테크거 추천했습니다..

악땅 2014-10

키보드 없는 테블릿에서 윈7이라뇨 아무리 윈8을 싫어하셔도 테블릿에선 윈8이 낫습니다.
작고 베터리 오래가고 무난한거 델 베뉴8pro정도 있겠군요 13~14만원이면 구할수 있습니다.

김준연 2014-10

그냥 중국산도 상관이 없다면 알리에서 150$ 안쪽으로도 제품이 나옵니다. 다만 이런 물건들은 그냥 있는대로 써야 하고, 운영체제 커스텀이 힘듭니다.(드라이버 제공을 따로 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중국어(영문) 운영체제를 한글 MUI를 올리는 것도 제한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골치가 덜 아픈 것이 Dell Venue 8 Pro인데, 가격은 높지만 신뢰성, 두께, 운영체제 한글화의 편의성, 기본 성능을 모두 만족합니다. 다만 운영체제 다운그레이드는 포기함이 좋은데, 가능하다고 해도 Windows 7은 터치 스크린 기기와 전혀 맞지 않는 운영체제임을 깨닫게 될 뿐입니다.

강승훈 2014-10

가격을 생각하시면 레노버가 나쁘진 않은데... 추후에 서비스를 생각하신다면 절대로 레노버는 피하시기 바랍니다...

테돌아이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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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in대전 2014-10

1. 그넘이 그넘입니다. 어차피 하드웨어가 거의 같기 때문에 배터리 타임은 별로 차이가 안납니다.
2&3 : 메모리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RAM보단 주로 내장메모리 때문에 가격이 갈립니다.
        RAM으로 사양을 구분하진 않는 것 같고 32G냐 64G 이상이냐로 나뉩니다. 당근 64G 이상은 노트북급의
        가격입니다. 물론 64G에 RAM 1G 이런건 절대로 피해야 하고요.

부가조건
1. 크기가 작은 건 7인치가 한계입니다만 현실적으로 8인치 이상은 되어야 그나마 쓸만합니다. 7인치는 휴대폰과
    차별성이 없어요. 그리고 화면이 너무 작아서 일단 가독성이나 제어성이 떨어집니다. 터치의 정확도가 그렇게
    높지 않거든요. 10인치 쯤 되면 노트북이 없어도 쓸만할 정도가 됩니다만 개인적으로 노트북을 대신하려면 최소
    11인치 이상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10인치까진 딱 즐기기용인 것 같습니다.

2.거의 모든 태블릿이 윈도우8 이상입니다. 이유는 드라이버도 아니고 가격도 아닌(윈8은 공짜도 있긴 하지만요)
  인터페이스 때문입니다. 윈7은 키보드 없인 쓸수가 없어요. 하지만 윈8부턴 키보드 없어도 쓸만하죠. 그리고
    바이오스 때문에 어차피 다운그레이드도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됩니다. 기종에 따라 가능은 합니다만...
    벽돌될 걸 감안해야 하고 드라이버 호환성도 불투명합니다.


결론... 그냥 A/S 잘 되는거 고르세요. 어차피 국내산은 없고 중국산 아니면 Dell/HP/후지쯔(도시바?) 중에 고를 수
밖에 없을겁니다. HP것은 모르겠고 Dell 베뉴는 잠깐 사용해 봤고 ASUS건 사용중인데... 좀 더 비싸더라도 Dell것이 더 완성도가 높다는 건 5분만 만져보면 알 수 있을겁니다. 저라면 Dell이나 HP것으로 구입합니다. 요즘 Dell/HP 제품에 완전 반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