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나름이 아닐까요?
기판에서 흰색 부분을 - 표시를 나타내는 건지
검정색으로 인쇄 안된 부분이 - 표시를 나타내는 건지..
콘덴서에는 정확하게 띠 안에 - 표시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판에 인쇄물을 자세히 확인 해 보면 흰색 인쇄 부분에 + 표시가 되어 있든지
아무런 표시가 없다면 그들은 인쇄된 부분을 + 로 쓰는 듯 합니다.
기판에는 보통 + 쪽에 점을 찍든지 무언가 마킹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애즈락과 아수스 보드는 페인팅을 + 부분에 해놓은 경우가 있죠
확인 안 하고 의례 콘덴서 띠 방향과 같겠지 납땜했다간 터뜨려 먹기 딱 좋다는...
파워 LED나 HDD LED도 보통 LED가 작동할 때 + 전류가 발생하고 - 극은 GND로 공용일텐데
아수스 보드는 + 는 무조건 전류가 나오고 LED가 작동할 때 애노드 (-)가 발생하는 방식이죠
그래서 - 핀을 하나로 해결 못하고 개별적으로 연결해줘야 합니다
대신 케이스용 스피커나 SATA 포트가 생략되어 있는 경우 납땜해서 달아주면 거의 작동하죠
황진우
콘덴서가 보드판에 인쇄된 방향이랑 반대로 다 꽂혀있음.
정밀을 요하는 곳에서는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콘덴서가 임신 초기 증상이 보이네요.
실제론 흰색이 음극이 맞습니다만 저런식으로 되있는 보드가 많습니다. 프린팅을 보지마시고 콘덴서를 보세요.
저두 얼마전에 아수스꺼... 프린팅되어 있는것만 믿고 대로 꽂았더니 콘덴셔 거꾸로 붙인거더군요...
연기를 뿜으면서....~~~ 가관이였습니다.
혹시나 싶어 뒤집어 꽂으니 부팅 정상이데요....
ASUS보드는 반드시 빼기전 방향 확인하시고 인쇄프린팅 믿지마세요...
기판에서 흰색 부분을 - 표시를 나타내는 건지
검정색으로 인쇄 안된 부분이 - 표시를 나타내는 건지..
콘덴서에는 정확하게 띠 안에 - 표시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판에 인쇄물을 자세히 확인 해 보면 흰색 인쇄 부분에 + 표시가 되어 있든지
아무런 표시가 없다면 그들은 인쇄된 부분을 + 로 쓰는 듯 합니다.
기판에는 보통 + 쪽에 점을 찍든지 무언가 마킹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보드에 붙은 다른 콘덴서 살펴보시면 어떤 방향이 +인지 확인 가능하십니다.
확인 안 하고 의례 콘덴서 띠 방향과 같겠지 납땜했다간 터뜨려 먹기 딱 좋다는...
파워 LED나 HDD LED도 보통 LED가 작동할 때 + 전류가 발생하고 - 극은 GND로 공용일텐데
아수스 보드는 + 는 무조건 전류가 나오고 LED가 작동할 때 애노드 (-)가 발생하는 방식이죠
그래서 - 핀을 하나로 해결 못하고 개별적으로 연결해줘야 합니다
대신 케이스용 스피커나 SATA 포트가 생략되어 있는 경우 납땜해서 달아주면 거의 작동하죠
분리해서 양산하는거보다 원가절감이 별로 없어서 그짓을 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