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데스크탑 CPU중에는 PentiumD 840/840EE 와 960/960EE가 제일 따뜻합니다.
TDP 130W에 빛나는 난방용 제품입니다만, 쿨러가 너무 느리면 난방의 목적을 달성하기 전에 시스템이 다운됩니다. ^^
그외에 따뜻한 CPU로는 Core2 Quad 계열의 익스트림 제품인 QX9650/QX9770/QX9775 등이고,
TDP는 QX9775가 150W로 가장 높지만, 전원관리기술이 너무 좋아서 Full load에서만 난방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저는 스미스필드 펜티엄D 800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프레스캇이 2개나 집적된 열공장입니다.
허접한 보드들에게는 1년 이내에 콘덴서를 거의 무조건 망가뜨린다는 정도의 공포스런 물건입니다.
콘로 지원 안하고 펜D만 지원하는 775보드를 구하면 엄청 싸니 보드 구하기도 좋습니다.
CPU 중고가도 1만원 이내일겁니다. 메모리도 DDR2
펜티엄D 900시리즈 프레슬러는 생각보다 별로 안뜨겁습니다.
시더밀을 두개 집적시킨건데 시더밀이 생각보다 뜨겁지 않아서 말이죠.
워크보드 보면 16갠가 18갠가의 램이 장착 가능한 보드가 있던거 같던데......
cpu보단 여러개의 램도 추천해 봅니다.~~
장터에 아직 있던거 같네요~
http://www.2cpu.co.kr/bbs/board.php?bo_table=sell&wr_id=54023&sca=&sfl=wr_subject&stx=5300f&sop=and
TDP 130W에 빛나는 난방용 제품입니다만, 쿨러가 너무 느리면 난방의 목적을 달성하기 전에 시스템이 다운됩니다. ^^
그외에 따뜻한 CPU로는 Core2 Quad 계열의 익스트림 제품인 QX9650/QX9770/QX9775 등이고,
TDP는 QX9775가 150W로 가장 높지만, 전원관리기술이 너무 좋아서 Full load에서만 난방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프레스캇이 2개나 집적된 열공장입니다.
허접한 보드들에게는 1년 이내에 콘덴서를 거의 무조건 망가뜨린다는 정도의 공포스런 물건입니다.
콘로 지원 안하고 펜D만 지원하는 775보드를 구하면 엄청 싸니 보드 구하기도 좋습니다.
CPU 중고가도 1만원 이내일겁니다. 메모리도 DDR2
펜티엄D 900시리즈 프레슬러는 생각보다 별로 안뜨겁습니다.
시더밀을 두개 집적시킨건데 시더밀이 생각보다 뜨겁지 않아서 말이죠.
전열기도 3-4평을 달구는데 KW급이 쓰이는데 열 좀나는 pc로 난방이 될 수가 있을까요.
수냉 달고 라디를 빼서 발 아래 두고 발이 차갑지 않게 하는 정도면 모르지만...
펜티엄4 프레스캇 두개 붙여놓은 물건이라서 발열이 무지막지합니다
전에 스미스필드 쓰는 친구집 가봤는데 정말 10분만에 방이 따듯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