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을 제대로 다 찾기 위해서라는 이유로 여러개의 disk를 raid 0으로 잡는 것은 서버에서는 하면 안됩니다.
raid 1을 쓰는 것은 (1) 속도 (2) 디스크 하나 깨져도 되는 안정성 때문에 디스크 용량 50%를 희생하는거에요.
디스크용량이 아깝다면 부팅할 때 raid 설정 들어가서 모든 logical volume을 지우고
1개의 logical volume에 1개의 disk를 붙여주면 됩니다 (이것도 raid 0이지만 디스크 1개짜리 입니다)
1 disk = 1 logical volume
요즘 disk가 싸기 때문에 외장 백업 안씁니다. 값싼 3T sata hdd 하나 넣고, 거기에 백업 받으면 됩니다.
용량증가로 인한 문제는 백업후 디스크 2개 교환-> 미러링 -> 재설치 -> 백업받은 데이타 재설치 순이구요.
디스크 한개 고장나면 동일 제품으로 교체 후 미러링 씽크~ 하시고..
두개 동시에 날라갈 일은 극히 드문데..
두개 동시에 고장나면 일단 로또를 하나 사보시구요.
(우리 회사 엔지니어들이 이렇게 합니다. 반은 농담입니다. 웃음~)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하시고, 더큰 용량으로 교환하는거죠.
raid 1을 쓰는 것은 (1) 속도 (2) 디스크 하나 깨져도 되는 안정성 때문에 디스크 용량 50%를 희생하는거에요.
디스크용량이 아깝다면 부팅할 때 raid 설정 들어가서 모든 logical volume을 지우고
1개의 logical volume에 1개의 disk를 붙여주면 됩니다 (이것도 raid 0이지만 디스크 1개짜리 입니다)
1 disk = 1 logical volume
요즘 disk가 싸기 때문에 외장 백업 안씁니다. 값싼 3T sata hdd 하나 넣고, 거기에 백업 받으면 됩니다.
사무실에 2T 하드 많이 굴러다니던데 테스트 해 보고 제일 상태 좋은놈으로 꽂아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차후 용량 높은 하드로 바꿀경우가 문제네요;;
데이터를 사무실의 pc에 다운받거나 하드가 꽉 찾을 때 다른 하드랑 교체하면 됩니다
그래서 백업 하드는 hot swap 베이에 넣으면 편하고
비싼 엔터프라이즈용 hdd 안쓰고 싼거 쓰는거에요.
지금 구입할때 온 하드 2개가 Raid 1 으로 묶여 있는데,
'차후 데이터 용량이 늘어나서 교체를 하거나,
둘다 문제가 생겨 바꿔야 될 경우에 설정을 어떻게 해야되나요'
라는 뜻입니다 ^^;;
다른 방법 없습니다^^
디스크 한개 고장나면 동일 제품으로 교체 후 미러링 씽크~ 하시고..
두개 동시에 날라갈 일은 극히 드문데..
두개 동시에 고장나면 일단 로또를 하나 사보시구요.
(우리 회사 엔지니어들이 이렇게 합니다. 반은 농담입니다. 웃음~)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하시고, 더큰 용량으로 교환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