Á¦ ¾î¸Ó´Ô²²¼­ ÀÏÀÚ¸®¸¦ ãÀ¸½Ê´Ï´Ù.

   Á¶È¸ 5222   Ãßõ 0    

제 어머님께서 이제 60이 되셨는데..
 
일을 하고 싶다고 하시네요..
 
 
이거 아들로써 당연히 안된다고는 하지만..
 
주민센타 등록하셔서 뭐라도 배우세요
 
친구들 만나세요...
 
 
라고 하루 하루를 미루면서
 
한달 넘게 계속 알아보겠다고 말만하고 미루었더니..
 
이제 어머님께서 직접 알아보실려고 하네요..
 
 
물론 두 달 전까지 일을 하셨습니다.
 
어린 남자아이 돌봐주는 일을 하셨었는데..
 
그만두시고 이제 좀 쉬게 하실려고 했더니만
 
좀 쉬쉬더니 쉬는게 더 힘들다며
 
다시 일을 하고 싶다고 하십니다..
 
물론 경제적으로 크게 어려운건 아닙니다..
 
그냥 어머님께서 사회생활을 하셨으면 하는 정도로
 
큰 돈 못벌어도 매일 매일 나가실 수 있는 직장을 찾아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생각할 때..
 
 
 
 
과연 어떤 일이 있을가요?
 
어머님 연세는 올 해 60 이십니다...
 
 
맘 같아선 그냥 가게라도 하나 차려드리고 싶지만..  에휴..
 
어머님 성격상 하루 종일 집에 계시는 것도 힘들어 하시고..
 
뭐라도 찾아드리긴 해야 할 것 같은데..
 
고민 이네요..
 
 
 
혹시 주변에 제 어머님과 비슷한 연세에 일하시는 분 계시다면 조언 좀 부탁드려 봅니다.
 
 
그럼 평안한 밤 보내세요
ªÀº±Û Àϼö·Ï ½ÅÁßÇÏ°Ô.
¹æÈ¿¹® 2013-06
ÀÏ´Ü °í¿ë³ëµ¿ºÎ »êÇÏ¿¡ ÀÖ´Â Ãë¾÷ Áö¿ì³ÊóµéÀ» ªO¾Æº¸½Ã´Â°Ô ÁÁÀ»µíÇÏ³×¿ä ±×¸®°í ±³À°À» ½ÃÄÑÁÖ´Â °÷µéµµ ÀÖÀ¸´Ï ±×Áß¿¡ Çϳª¸¦ °ñ¶óµµ µÇ½Ç°Å °°°í¿ä.. "½Ã´Ï¾î" °úÁ¤À¸·Î ¾Æ¸¶ ÀÖÀ»°Ì´Ï´Ù.
ÀÌÀå¿ø 2013-06
ÀÏÇϽô ÆíÀÌ ¾î¸Ó´Ô ½ÅüÀû, Á¤½ÅÀû °Ç°­¿¡ ÁÁ½À´Ï´Ù.
¸»Â¯È² 2013-06
¿äÁò 60ÀÌ¸é ¾ÆÁ÷ ûÃáÀ̶ó°íµé Çϳ׿ä.

°Ç°¥ÇϽøé ÀÏÇϽô°͵µ ÁÁÀ»°Í °°½À´Ï´Ù.


QnA
Á¦¸ñPage 3360/5613
2014-05   4597405   Á¤ÀºÁØ1
2015-12   1145859   ¹é¸Þ°¡
2013-07   7616   ¹®¾çÈ£
2013-07   4909   jake
2013-07   6020   ·¹¸óÆÄÀÌ
2013-07   5196   Nikon
2013-07   5397   ¿©Ã¢±Ô
2013-07   5009   ¹äÇѳ¢
2013-07   5190   À嵿°Ç2014
2013-07   6117   ±è¿¬Èñ
2013-07   6099   ¹«¾Æ
2013-07   5667   ÀÌÄ¡·Î¿î
2013-07   5859   º¸¶ó¸Å
2013-07   15059   ¹Ú¹®Çü
2013-07   6376   ÀÌ´ëÈ£
2013-07   5780   pranludi
2013-07   4819   ÀÓÁ¾¿­
2013-07   4668   Carolus
2013-07   4176   song05
2013-07   4755   °­¿µ½Ä
2013-07   6648   ȸ¿øK
2013-07   5318   ¹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