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SK 브로드밴드 계약 해지 하려고 전화 했더니
2009년부터 쓰셨고 장기 사용자이며 약정기간이 따로 없이 자유로와서 누를수 있는 혜택이 많고 하니
계약 해지 하지 말고 양도 하라고 (명의변경) 권하더군요.
그래서 최장 93일(2013년 4월 23일내) 정지 시켰습니다. 그 뒤에는 요금이 청구되니 체크 하라 더군요.
혹시 쓰시다가 회선 양도해보신분 계신지요?
장기 사용자라 회선요금이 20,842원이 나온답니다.
해지 하기 아깝다고 안내원이 그러네요.
이지포토
양도시 가입기간이 유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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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이 저렴한 상품으로 갈아 탈려고
지난번에 문의 할때는 안된다고 했었는데
재약정 하면 해지 없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렴한 상품으로 변경했습니다.
아깝다고.. 보통 3년 약정을 하면 2만 몇천원 나옵니다. 최저가 추천하죠..
이것도 마케팅의 한 수단일 뿐입니다. 완전 신규고객을 새로 유치하기보다는 돈이 적게 들죠....훠얼씬....
양도 받는 분은 몇천원 아끼기는 합니다...
저도 10년가까이 쓰던것을 바꾸고 난뒤에 다시3년이 되어가는데...
재약정을 하지 않고 갈아타는 것이 별반 차이가 없다군요...
2만원짜리 스마트다이렉트 요금제 나와서 온가족 할인 받으면 만원 정도라
상품 변경 요청했더니 안되다고해서 이번에 해약신청하고 재가입 할려고 했더니
해약없이 바로 해 주세요.
사무실 KT FTTH 쓰는데 제 명의로 집에꺼 페밀리로 엮으면 1만 5천원 한다네요..
광이지만 고민중입니다. 또 노예계약의 연장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