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억님에게 한표 보냅니다.
요즘은 마그넷 스위치(센서)많이 씁니다.
덥게쪽에 자석(마그넷)이 붙어있고, 본체쪽에 센서(스위치)부분이 붙어 있읍니다.
확인 방법은 자석을 가지고 본체쪽을 가다보면 화면이 꺼지는 부분이 있읍니다.
또한 극성(N-S)이 있어서 꼭 정위치에 존재해야지만 작동하는 경우도 있읍니다.
스위치 타잎은 옛날게임기(ps, ss)에도 쓰였었지요.
그래서 시디를 올리고 뚜껑을 덮는 대신 나무젓가락을 껴서 플레이하고도 했었습니다.
... 만, 이게 복제시디(...) 를 위해 정품시디 인식시키고 뚜껑안열고 시디를 교체하기 위한 방법이라는것도 함깨 깨닫게 된 시기.
HEUo김용민
꺼졌는데요 요즘 은 .. 어떤지 ..
센서같은게 없어도 힌지 부분을 가능하게 할수 있죠
힌지 부분이 어느정도 돌아갈때 꺼지게 한다던가 말입니다.
조도 센서 , 스위치 , 흰지안쪽의 걸림 스위치
3가지 방식으로 덥게의 덮힘 유무를 판단하게 됩니다.
요즘은 마그넷 스위치(센서)많이 씁니다.
덥게쪽에 자석(마그넷)이 붙어있고, 본체쪽에 센서(스위치)부분이 붙어 있읍니다.
확인 방법은 자석을 가지고 본체쪽을 가다보면 화면이 꺼지는 부분이 있읍니다.
또한 극성(N-S)이 있어서 꼭 정위치에 존재해야지만 작동하는 경우도 있읍니다.
그래서 시디를 올리고 뚜껑을 덮는 대신 나무젓가락을 껴서 플레이하고도 했었습니다.
... 만, 이게 복제시디(...) 를 위해 정품시디 인식시키고 뚜껑안열고 시디를 교체하기 위한 방법이라는것도 함깨 깨닫게 된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