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과 같은 itx 보드를 가지고 있는데, 다 백패널이 없네요. 대충 만들어서 쓰다가 한번 구해보자 싶어서 쇼핑몰을 검색해보니 맞는 백패널이 없습니다. 세번째 것은 용산에 쌓아놓고 파는데 보면 대충 맞는게 있을 것 같은데, 그거 사자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갈 수는 없으니...
첫번째건 2년정도 된것 같은데 이베이에서 산건데 ECS MCP73T-I라는 모델인데 ECS 홈페이지에도 없습니다. 판매글에는 백패널 없다는 말이 없었는데, 도착해서 보니 없네요. 환불하기도 불편하고해서 그냥 쓰게 됐습니다.
두번째건 via c3 800mhz를 쓴 epia-800인데 어디서 수입했는지는 몰라도 너무 오래돼서 수입원에 문의해도 못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번째건 via pc2000e인데 생긴 모양이 dvi 안달려 나오던 시절의 메인보드 백패널과 유사하고 사운드 잭쪽에 구멍만 하나 차이가 나는 것 같아 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평범한 제품은 보드 수입원에서 백패널 같은거 여분을 안갖고 있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서요. 제품 자체도 3~4년정도 된걸로 기억됩니다.
그리고 직접 재보면서 찾아야지
비슷하면서 약간 차이나는 제품이 엄청 많이 있습니다.
이것저것 맞춘다고 했더니만 종말 미세하게 차이가 나는데 열 받더군요..
그래서 보내 버렸습니다...
역시 구하기 어려운 것 같네요.
언제 시간나면 찾아봐야겠네요
혹시 다른 일 하시다가 우연히 눈에 띄면 부탁드립니다.
없는 경우도 많고 딱 밪는것은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두번째건 via c3 800mhz를 쓴 epia-800인데 어디서 수입했는지는 몰라도 너무 오래돼서 수입원에 문의해도 못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번째건 via pc2000e인데 생긴 모양이 dvi 안달려 나오던 시절의 메인보드 백패널과 유사하고 사운드 잭쪽에 구멍만 하나 차이가 나는 것 같아 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평범한 제품은 보드 수입원에서 백패널 같은거 여분을 안갖고 있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서요. 제품 자체도 3~4년정도 된걸로 기억됩니다.
용산의 중고업체도 패널이 없는경우도 많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