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삼성에서 수리받느니 하나 새걸로 구입하는게 날듯한데 요즘은 돈도 없고 해서 저렴하게 잘고치는데가서 수리비 얼마 안나오면 고치고 좀 나오면 버리려고합니다.
예전에 hp노트북 문제로 본사에 문의하니 꽤 많은 수리비를 요구했는데 용산 어디에서[선인 1층으로 기억?] 견적내보니 3분의 1정도 가격이 나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한대 있던 애플 노트북도 마찬가지이고[애플코리아에서 80만원 견적 나온게 그냥 선인상가 어느수리점에서 대략 25만원]
이런 수리점이 싼게 메이커처럼 앗세이로 교환하는게 아니라 고장 또는 소모된 자잘한 부품만 갈고 멀쩡한 부분은 건드리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프린터도 이와같이 하는곳이 있을듯 한데요..원래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것들이 마모성이 강하잖아요.
잘 아시는곳 있으시면 추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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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고장 증상에 따라 수리유무가 판별됩니다.
http://www.inksolution.co.kr/www/bbs/board.php?bo_table=31
사이트는 참고만 하새요.
윤활류가 굳어서 잘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요
그동안 그런쪽의 고장은 몇번 그런식으로 고쳐썼는데 오늘은 전원 키고 바로 드르륵 하더군요.
북간도의 그곳에서 고쳤는데 무슨 펌프가 고장났다고 한것 같습니다.,
10ㄴ녀전쯤에 9만 얼마주고 산 프린터인데 거의 새기계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이선규님께서 추천해주신 에스컴 강추합니다.
수리시간도 얼마 안걸렸네요.
수리비도 적정한것 같구요.[2만원 나왔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