셈프론 스파르타 LE-1250에 클럭/전압낮추시면 쓸만합니다.
물론 전력소모는 아톰이 정말 덜먹지만 성능면에서는 AMD 셈프론에도 뒤집니다.
실제로 게임서버와 파일서버(다운로드 등)용도로 아톰시스템을 구축했더니 답답한 나머지 AMD 스파르타 LE-1200으로 업그레이드(?)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싼맛에 구형 VIA시피유 온보드 된 녀석을 사용하는것도 권장드립니다.
관리는 전부 원격으로 하고 있으며 초기에 다운받을 환경 조성하고 업데이트 시간이 조금 걸리는걸 제외하면
크게 골머리 썩을일은 없습니다
VIA C3 800MHZ제품 사용중입니다.
-단 전력소모 고려비중이 높다면 아톰이외에는 답이 딱히 안보입니다.
이베이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튜리온은 어떤지요?
제가 그 목적으로 튜리온64 MT-30과 함께 VIA칩셋을 사용한 754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HDD는 노트북용 5400rpm 제품이고요.
VIA칩셋이야 워낙에 저전력으로 알려져 있으니 말이 필요없고요. 튜리온 자체도 CnQ가 지원되어서 평소엔 상당히 낮은 전력소모를 보이죠.
물론 아톰의 전력소모는 특출나긴 하지만 성능과 결합하면 그렇게 매력적이지만은 않죠.
특히 945GC칩셋과 결합되면 아이들상태의 소모전력에선 별다른 매력이 없어집니다.
754보드는 중고장터등에서 구할 수 있고 튜리온은 이베이에 널려 있으니 저전력 서버로 구축하기 그리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거기다 DC-DC 컨버터타입의 플러그인타입의 파워서플라이와 결합되면 최저소음시스템 구축도 어렵지 않고요.
다만 튜리온을 사용할 수 있는 보드는 한정적입니다.
구할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추천하는 보드는 MSI K8MM-V 입니다.
그외 동일한 칩셋을 사용한 ASUS보드도 좋습니다.
중고이기 때문에 저렴하지만 성능은 꽤 슬만합니다.
아톰은 전력소모는 작지만 성능이 낮고, AMD 저전력 CPU 들은 성능은 상대적으로 높지만, 아톰에 비하면 전력소모는 좀더 높다고 볼 수 있을 껍니다.
주용도는 파일 다운로드및 저장용도입니다
아톰이 소모전력은 낮지만 성능은 개인적으로 답답할 정도더군요.
물론 전력소모는 아톰이 정말 덜먹지만 성능면에서는 AMD 셈프론에도 뒤집니다.
실제로 게임서버와 파일서버(다운로드 등)용도로 아톰시스템을 구축했더니 답답한 나머지 AMD 스파르타 LE-1200으로 업그레이드(?)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자음 사용은 금지되어 있는건 아시죠?
관리는 전부 원격으로 하고 있으며 초기에 다운받을 환경 조성하고 업데이트 시간이 조금 걸리는걸 제외하면
크게 골머리 썩을일은 없습니다
VIA C3 800MHZ제품 사용중입니다.
-단 전력소모 고려비중이 높다면 아톰이외에는 답이 딱히 안보입니다.
제가 그 목적으로 튜리온64 MT-30과 함께 VIA칩셋을 사용한 754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HDD는 노트북용 5400rpm 제품이고요.
VIA칩셋이야 워낙에 저전력으로 알려져 있으니 말이 필요없고요. 튜리온 자체도 CnQ가 지원되어서 평소엔 상당히 낮은 전력소모를 보이죠.
물론 아톰의 전력소모는 특출나긴 하지만 성능과 결합하면 그렇게 매력적이지만은 않죠.
특히 945GC칩셋과 결합되면 아이들상태의 소모전력에선 별다른 매력이 없어집니다.
754보드는 중고장터등에서 구할 수 있고 튜리온은 이베이에 널려 있으니 저전력 서버로 구축하기 그리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거기다 DC-DC 컨버터타입의 플러그인타입의 파워서플라이와 결합되면 최저소음시스템 구축도 어렵지 않고요.
다만 튜리온을 사용할 수 있는 보드는 한정적입니다.
구할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추천하는 보드는 MSI K8MM-V 입니다.
그외 동일한 칩셋을 사용한 ASUS보드도 좋습니다.
중고이기 때문에 저렴하지만 성능은 꽤 슬만합니다.
송화식님이 말씀하신 스파르타는 더욱 ..
한달내내 켜놓는 다운로드컴에 하드 주렁주렁 달아놓는 것도 말이 안되거든요.
지금 펜쓰리를 사용하는데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그리고 화일서버컴은 싱글코어 옵테론144를 쓰는데, 저전력은 신경안씁니다.
어차피 하드10개 달려있어서 저전력과는 거리가 머니까요.
대신 필요할때만 켜서 사용하니 전기세 부담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