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사에서 미역줄기 박스를 건내주고 가셨습니다....
한참 바쁠때 와서 주고 가셔서 확인도 못하고 있었는데....제 이름으로 배송이 왔더군요....
근데 왠...미역줄기.?????하고....있다가,. 바쁜거 치워두고 박스를 보니...
최주희님께서 보내어 주신 선물이....^^;;;;;
신문지로 꼼꼼하게 포장 하여 주셔서 한참 풀어헤쳤습니다...
애플 기기를 좋아 하는 입장에서 너무나 감사한 선물에 뭐를 또 보내 드려야 되나 고민 하고 있습니다만..쪽지 하나 보내 드릴테니 회신 주시기 바랍니다.^^
P.S 110V 플러그는 애플 기기는 모두 호환이 되기에 안쓰는 아이폰 충전기에서 220V 용 플러그 빼서 바꿔 끼웠습니다..^^;;
낭만을 꿈꾸는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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½ÏÁ¤¸®Çؾ߰ٳ׿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