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지름과 방입물

장동건2014   
   조회 4482   추천 4    

마지막 지른 물건은 한농 압착툴이고 팬그릴은 쿨앤조이에서 방입 받았습니다.
뭐하나 당첨된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금년이 막 지나가는 시점에서 당첨이 처음으로 되봅니다.
지금 7시가 넘은 시간까지 택배아저씨들 고생이 많으시네요.바나나 2개 드렸습니다.
오후엔 뒷산에 갔다왔는데 동네에 다다르자 새까고양이가 절 보면서 야옹~하더군요.
내년엔 좋은일이 생기려나봅니다.
111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UnBoxing
쓰기
제목Page 312/395
2015-12   1039757   1  백메가
2014-05   4487087   1 정은준1
2015-01   2907   1 바램쓰
2015-01   9866   1 분당김동수
2015-01   3883   1 분당김동수
2015-01   5561   1 즐거운이
2015-01   5684   1  송주환
2015-01   2766   1 종이와연필
2015-01   3693   1 이선규
2015-01   2231   1 이선규
2015-01   2794   1 이선규
2015-01   3482   1 천외천oo노…
2014-12   4483   1 장동건2014
2014-12   5409   1  백두성
2014-12   4778   1 Inbusiness
2014-12   3940   1 모아레김호열
2014-12   4759   1 김세현78
2014-12   4134   1  빠시온
2014-12   4924   1 Midabo
. (5)
2014-12   5619   1 QS왕통키손…
2014-12   4372   1 크리샌드
2014-12   6711   1 comduck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