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현님이 집에 오셨을때 주시고 가신....

정상백   
   조회 3869   추천 0    

 집에서 잘 사용중입니다 

모님이 수선해주신 물건이라는데 저에게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어찌된게 다른것은 필요없는데 먼넘의 허브가 이리 필요한지 ...

여하튼 바쁜 나날에 가끔 보면서 미소 짓곤합니다
너는 죽고 나는 썩어있다..... 정신의 핍박은 항상 육체의 고통보다 앞서있다.....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UnBoxing
쓰기
제목Page 64/396
2014-05   4603402   1 정은준1
2015-12   1151845   1  백메가
2016-07   3897   1 BOFH
2013-02   3894   1 GEUN
2022-08   3892   1  급여일에만나요
2018-01   3892   1 김민석salsal
2014-08   3891   1 장동건2014
2017-11   3891   1 KarisTuck
2014-09   3889   1 강성민
2018-03   3888   1 이엘
2018-04   3888   1  박명근TN
2016-11   3886   1  철슈
2013-12   3880   1 이기철
2019-10   3878   1  존인생박은석
2016-01   3876   1  박명근TN
2017-12   3875   1  송진홍
2015-03   3875   1 이엘
2018-03   3872   1  새총
2022-10   3872   1  걸인신홍철
2019-10   3870   1  정상백
2017-12   3867   1 또리군
2017-10   3866   1  티푸르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