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현님이 집에 오셨을때 주시고 가신....

정상백   
   조회 3852   추천 0    

 집에서 잘 사용중입니다 

모님이 수선해주신 물건이라는데 저에게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어찌된게 다른것은 필요없는데 먼넘의 허브가 이리 필요한지 ...

여하튼 바쁜 나날에 가끔 보면서 미소 짓곤합니다
너는 죽고 나는 썩어있다..... 정신의 핍박은 항상 육체의 고통보다 앞서있다.....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UnBoxing
쓰기
제목Page 125/396
2015-12   1081549   1  백메가
2014-05   4530725   1 정은준1
2019-10   1480   1 crow
2019-10   1203   1  원주멋진덩치
2019-10   1279   1 아스란
2019-10   1300   1 이문영
2019-10   1601   1 김민석salsal
2019-10   1577   1 자객
2019-10   1676   1 자객
2019-10   1482   1  몽탄
2019-10   1416   1 진신두
2019-10   1495   1 펜듀얼
2019-10   1243   1 인연
2019-10   1314   1 소닉쿠
2019-10   1354   1 통통9
2019-10   1556   1 자객
2019-10   1356   1 바람곰돌
2019-10   1244   1  송지만
2019-10   1516   1  박명근TN
2019-10   2288   1  박명근TN
2019-10   1133   1  박명근TN
2019-10   1276   1 허인구마틴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