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백업하는건 불안하고 S3 Glacier로 남미나 호주쪽 Region에 업로드해놓으려고 알아봤는데 3~4TB라면 1년에 1~2만원 단위로 백업 가능하더라고요.
계획만 한 상태로 미루고 있었는데 시국도 안좋고 실행에 옮길때가 된 것 같습니다.
국내에 백업하는건 불안하고 S3 Glacier로 남미나 호주쪽 Region에 업로드해놓으려고 알아봤는데 3~4TB라면 1년에 1~2만원 단위로 백업 가능하더라고요.
계획만 한 상태로 미루고 있었는데 시국도 안좋고 실행에 옮길때가 된 것 같습니다.
그거도 꽤 강하게 오는 전자파도 차폐를 해줍니다
버리는 전자레인지를 활용 해보시죠
전쟁이나 EMP로 인해 국내에 저장된 HDD, SSD의 데이터가 망실될 상황이면...
그 데이터의 주인이 어차피 무사하지 못할 텐데 해외에 백업하는게 무슨 소용일까요...
슬프네요.
프로톤은 아직도 알프스 지하벙커에서 운영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남미보다는 스위스가 더 낳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드네요.
이상기후로 홍수나 재난,태풍, 화마로 남미쪽은 더 리스크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3~4TB라면 1년에 1~2만원 단위로 백업 가능 --
3~4TB라면 1년에 1~2만원 단위로 백업 가능 --
이거 링크좀 부탁합니다.
우리도 필요합니당.ㅇ.ㅇ
S3 Glacier Deep Archive (미국 동부 기준으로) 3TB에 월 2.97달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