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i7 시스템을 네이티브로 돌리고 있어서 너무 낭비인 것 같아서
윈도우7 깔고 가상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예상되는 문제점은
전력 소모량이 조금 증가 할 것 같고
현재 하드 4개 물려있는데 레이드는 아니고 4개 전부 각각 독립볼륨입니다.
가상으로 전환 할 경우 데이터 지워지지 않고 다시 사용 가능 하나요
시스템 설정도 그대로 유지 할 수 있을 까요
가상으로 해도 아이피를 새로 받던데 .....
또 문제점은 사타가 4개 뿐이라 네이티브는 os를 USB에 깔았는데
가상으로 쓸경우 ssd가 하나 사용하게 되면 3개 밖에 안남습니다.
사타 카드 남아 도는 것 사용해서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데
가능 할까요?
버전이 같으면 될거 같습니다.
설정은 백업 후 복원하시면 되겠네요..
최초 XPEnology 설치할 때에 DSM설치될 수 있는 가상HDD 하나 생성하여 설치한 후,
RDM 생성하여 기존 HDD를 붙이고,
필요없는 최초의 가상HDD는 제거하는 식의 순서로 하여 성공하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