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용하던 Dell 32인치 3대에 회사복지 포인트로 어쩌다보니 구입한 중소기업형 32인치 3개를 얹었습니다.
원래 24인치 4대가 달려있었는데, 32인치로 바꾼 셈입니다.
원래 있던 소니 방송용 모니터에 비해 이번에 구입한 32인치는 가벼워서 모니터 암(Ergonomics?)의 스프링 장력 조절 나사를 돌려 최소로 낮추어야 무게 발란스가 맞았습니다.
32인치 모니터가 중형 모니터 암 가격 밖에 되지 않는 가성비는 좋은데, 화질은 딱 그 가격 만큼입니다.
조금 더 보태서 조금 더 나은 것으로 살 것이라는 후회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2층의 24인치 1대는 오디오 모니터용이라서 그대로 두었습니다. 2009년산인데, 아직 생생합니다. TVellus제품입니다.
이렇게 다중 모니터 설치하는 것도 큰 일이라서 DIY에 올립니다.
이렇게 설치하고 나니, 일하는 것이 조금 편해진 느낌이 듭니다.
좌측의 2개 모니터는 업무용 컴( Dell T7910)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자다가 벌떡 잘 일어나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컴이 바로 깨어나지 않으면 그때부터 업무가 지연되기 시작합니다.
회사 LAN에 파수 DRM이 깔려 있어서 회사 업무 이외는 아무 일도 못합니다.
대신 유선 LAN이라서 빠르니 검색용으로 사용합니다.
우측 4개는 개인용 컴(HP Z840)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애는 자다가 잘 일어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파수 DRM의 영역 밖인 고객용 WIFI에 연결되어 있어서 인터넷이 무지 느립니다.
두 대는 USB-USB bridge로 연결되어 파일을 주고 받습니다.
파수 DRM이 USB write를 금지하지만, USB-USB통신은 허용하고 있어서 사용 중입니다.
오른쪽 끝 가운데의 흰색 둥근 곰탱이는 색소폰 소음기인데, 아시는 분은 알 것입니다.
책상에 6대의 리니어 모터가 장착되어 있어서 책상의 세팅을 유지하면서 보이는 그대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합니다.
https://www.2cpu.co.kr/hojak/6811?&sfl=wr_subject&stx=%C3%A5%BB%F3&sop=and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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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echinn.com/ko/ergotron-lx-desk-arm-monitor-mount/1378758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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