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럭... 오늘은 PC에 붙어 있던 4TB 짜리 HDD 한 녀석이 말을 듣지 않는군요. 2017년생입니다.
해당 HDD에 있는 데이터를 다른 디스크로 옮기거나, 반대의 경우 속도가 안 나오다가 멈추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러다가 아래 사진처럼 아예 마운트가 뚝 떨어집니다.
1Gb 미만의 자잘한 파일들은 운 좋으면 옮겨지기도 하고요.
다른 PC에 붙여서 테스트해도 마찬가지. 수명이 다 했구나 싶어 마지막으로 헬스 체크를 진행해봅니다.
리눅스에 물려 터미널에서 스캔해보니...
3시간 넘게 진행이 되지 않는군요.
윈도우로 가져와서 GM 스캔툴로 재시도 해봅니다.
노후 섹터가 몇 개 발견 됐고 이번 역시 1시간 40분 만에 남은 시간이 저렇게 뜬 것을 보니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단일 디스크로 들고 다니며 사용한 것도 아니고
PC 본체에 붙여 놓고 사용했는데...
충격이 있지도 않았을텐데 알 수 없는 노릇입니다.
같은 본체에 연결된 다른 HDD 들은 멀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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