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이럴려고 산건 아닌데... 예전에 다이소에서 아무생각 없이 사놨던 모서리 장석(?) 짧은거 긴거를 이용해 봤습니다.
그리고 서버용 다이나트론 120mm 쿨러 3개
일단 조립.
처음엔 그럴사 하게 쿨러팬 그릴를 달아봤었습니다. 나중엔 무쓸모라는걸 깨닿고 다시 제거했습니다.
궁하면 길이 생긴다고 하다보니 이렇게 됩니다.
저기 볼트를 조였다 풀었다 하면서 장착 / 탈거 가능합니다.
완성.
랙용으로 사용할 볼트/너트 주문하면서 시행착오로 주문된 M4 볼트 및 M4 후렌지너트가 요긴하게 사용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전체샷
[영상] 테스트로 작동시켜 봤습니다.
나중에는 저 쿨러 RPM 조절기를 뒤에 장착할 계획입니다.
보드에 직접연결하지 않고 소음과 온도를 모니터링 해가며 적절한 RPM 을 찾아갈 계획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첨언 1. 아직 #3 번째 작업입니다. 완성되려면 한세월 남았습니다..
언제 완성될지. 아니 완성이 되긴 할런지 저도 모릅니다. 도중에 때려칠지도 몰라요. ㅎㅎ )
첨언 2. 중요한 내용인데;; 36베이 포기하고 24베이로 계획변경했습니다.
하다보면 다시 36베이로 돌아갈지 모르겠지만 지금 느낌적인 느낌은 24베이가 깔끔할꺼 같아요.
어쩌면 옆에 구멍내서 모듈식 36베이를 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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